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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경원선전철개통으로 매일 언론기사에 동두천시가 뜨고 있으며, 이어 4-5년후면 동두천-양주-포천-서울 강남까지 논스톱으로 고속도로가 뻥 뚫리기 때문이다.

지행역에서 전철타면 서울시청까지 1시간이면 출퇴근을 할수 있다.

수원보다 가가운 거리다.

또한 서울외곽고속도로가 올 12월이면 완전 개통된다. 12월에 개통되면 사통팔달 양주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이 지금보다 한층 더 가까워진다.

호재인 것은 약 400만평 규모인 판교급 양주옥정.회천신도시가 며칠전 드디어 건교부 개발승인이 떨어져 내년 3월부터 분양된다는 것이다.

이외에 경기도명품신도시,평화우회도로 ,지하철7.8호선 등등 대형급 각종 호재가 즐비하고 있다.

서울에서 수억원하는 전세금 부담과 수천만원 전세금 인상을 감당못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전세가가 저렴한 동두천시로 몰려와 요즘 특히 역세권 중심은 요즘 동두천시로 이사올려는 수요때문에 전세가 씨가 말랐다고 한다.

다른 수도권지역은 하향세이나 의정부,양주,동두천지역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하여 전세가 및 매매가도 동시 연일 상승가고 있다.

참고로 외인주공은 대지지분이 58.3평으로 전국최고의 대지지분을 자랑하며 3층의 저층으로서 재건축대상 아파트며 2009년이면 재건축년한이 도래되어 지금당장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서서히 준비를 해야합니다.

서울의 전세가도 되지않는 8500-9000만원의 실거래가로 투자시 용적률 200%에 건폐율 60%로서 무상비분율 120%을 받는다고 하여도 70평대를 무상으로 입주를 할수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다음카페 동두천사랑방으로 오시면 발전하는 동두천을 체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