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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동탄 시범단지 43 평이
평당1600 으로 시세가 7 억을 상회 하는데
당연히 2 년후 분양가가 평당 2000 이 안넘겠어유 .상식선에 야그지요.

물론,위치,브랜드,조망권에 따라서 단지마다 급매물이야
싸게 나오는 물건도 간혹 눈에 띄지만

지금, 동탄 40 평대 매도인들이 부동산 침체기임에두 매물을 안내놔유~
국내 최대 최첨단 신도시 의 엄청난 미래가치 땜시.

동동탄 중소형 평당 1400-1600,
중대형 평당 1800-2000 분양은
충분히 예상 되는 일 아닙니까?

동동탄 중대형 분양 시작하면 곧바로 평당 2000 갈 것이고
또다시 2 년후에는 평당 2500 갈 것입니다.
국내 최대 신도시 동탄은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신문 기사 참고 하세요.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동탄 중소형 평당 800만원대 공급이 절대적으로 힘들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일단 땅값이 많이 올랐다.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2001년부터 올해 4월 현재까지 화성시의 땅값은 58%가 올랐고, 보상비 산정에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도 정부가 시세의 80%로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크게 상승해 2001년부터 2007년까지 350%나 뛰었다.
여기에다 실제 보상이 이뤄지는 내년 5월까지 땅값이 오른다고 가정하면 보상비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의 광역교통시설 설치비도 동탄1신도시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동탄1신도시의 경우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가 부담해 분양가에 반영된 금액은 전체 1조7천여억원의 56%선인 9천600억원이었으나 동탄2신도시는 서울과 직통 고속도로 2개, 철도 1개를 건설하려면 수조원의 돈이 투입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탄2신도시의 택지비가 평당 350만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동탄1신도시의 경우 2001년 당시 보상비가 평당 평균 29만원, 여기에 광역교통시설 설치비 등 각종 비용과 용적률(190%)을 감안해 건설사에 공급한 택지비는 평당 평균 189만원이었다.
해밀컨설팅 황용천 사장은 "판교도 평당 800만원대에 공급하겠다고 했다가 중소형은 평당 1천200만원대, 중대형은 평당 1천600-1천800만원대로 늘어났다"며 "동탄2신도시의 교통시설을 크게 확충하고 쾌적한 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려면 분양가는 더 뛸 수 있다"고 말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추후 보상비와 기반시설 비용이 증가할 경우 용적률을 높이거나 녹지비율을 줄여 가용택지를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분양가를 맞출 수는 있다"며 "분양가를 맞추느냐, 교통 및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하느냐는 새정부가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