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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고산지구 배정물량이...

광주태전지구(태전동) : 7,440세대, 광주 고산지구 : 5,506세대

3년전배정된 물량까지 합치면,,,,

태전지구(태전동) :9,646세대, 고산지구 : 6,942세대

태전-고산지구 총= 16,588세대 개발 확정,,,,,

광주의 강남으로 거듭납니다. 태전-고산지구단위구역 모두 개발확정!

태전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앞쪽 포스코 2200세대도 개발 포함되고,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되겠습니다.(새로운지도책보시면 개발지형도 나옴),,,,

광주 태전-고산지구는 오포신도시 개발되기전에 광주의 강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태전3지구 및 고산2지구 광주도시개발이 무산되면서,
민간으로 개발되면 아파트 분양가 가격도 상당히 올라 갈것으로 사료됩니다.
더욱이 올말이나 늦어도 내년 2월이면 성남-광주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분당5분, 강남대치동20분거리로 강남생활권역으로 편입되는 것이고,
광주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택지지역이 되어 도시다운 지역으로 변모 될 것입니다.
오염총량을 받기 위해 애쓰신 정의원님,조시장님 감사드립니다.

광주지역별 배정물량은 시티뉴스 공개자료실 아래한글자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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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공동주택 302.3㎏/일 물량배정

광주, 3만688세대 예상 경안등 4개 하수처리권역별 배정 공고

시티뉴스


광주시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과 관련 공동주택에 대한 오염물질부하량을 경안하수처리권역 185.9㎏/일(예정세대수 2만2347세대) 등 4개 처리권역에 걸쳐 총 302.3㎏/일(예정 세대수 3만688세대)을 배정했다.

시는 6일 총 302.3㎏/일로 한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오염물질 부하량 배정을 공고했다.<오염물질 부하량 배정목록은 공개자료실 참조>

부하량 배정에 따르면 오포하수처리권역은 81.4㎏/일(예정세대수 4985세대) 곤지암권역은 27㎏/일(예정세대수 2924세대) 도척권역은 8.0㎏/일(예정세대수 432세대)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배정대상에 대해 “1단계 부하량 배정시 일부만 배정받은 사업대상지에 대하여는 2단계 물량에서 우선 배정하고 이번 공동주택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확보된 부하량은 2단계 공동주택 오염물질 부하량 배정 목록 반영 사업 대상지에 대하여 배정한다”고 밝혔다.

또 “2단계 공동주택 오염물질 부하량 배정 목록에 반영된 지역의 사업시행자는 관련 규정에 부합토록 본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사업계획서를 제출 후 국토계획법 제26조에 의한 사업계획에 대한 입안 가능 또는 적합 통지를 받아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규정 1년 초과할 경우 유보물량으로 관리된다.

광주시는 이 같은 공동주택 오염물질 부하량을 배정, 환경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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