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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4가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이

서울시 도개위에서 산업시설 과 연게 되도록 조정해


(첨단오피스 와 첨단아파트형 공장이 추가 될 듯)

재상정 하라구 하여 잠시 지연 되구 잇지마는


여의도,영등포,문래동,신도림 라인은

여전히 주목할 대상 입니다



서울에서 그나마 가장 신속히 개발이

추진되는 곳은 영등포 지역 뿐 입니다



문래동등 일대 부도심권으로 개발...........



영등포 일대의 준공업지역이

상업지역으로 바뀌고


부도심권 구역이 확대되는 등


영등포 용도지역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영등포구청은 최근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뒤편의

부지를 준공업지역에서 일반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등포 부도심의 위상에 부합하는

중심 기능이 수행될 수 있도록

용도지역체계를 조정했다고 합니다.







구청은 또

영등포 3가 일원 11만 1,860㎡,

문래동 4가 12만 765㎡,

문래동 3가 1,110㎡ 등

총 23 만 3,735㎡를

영등포 지역 부도심권 제1종 지구 단위계획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등포역 맞은편에 있는 영등포 3가는

현재 노후 영세상가 중심으로

위락 시설이 집중돼 있어

계획적인 개발이 필요하고,





문래동 4가 일대는

주변이 주거지화하고 있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구청은 변경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부도심권 지역은


광역생활권 중심기능

도심상업 지원기능

첨단산업 지원기능

광역교통 중심기능 등으로 분류돼


문화ㆍ행정시설, 종합물류 유통시설,

위락시설, 종합교통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최근,

서울시, 문래동 4 가 초고층 주상복합촌 건설 확정,

코레일, 성북역 역세권 개발 사업자 공모,

화성시, 병점역 초고층 복합타운 개발 속도,

지식 경제부, 청주공항 주변 경제 자유구역 확정으로

떠 오르고 있는 가치 투자 유망 지역을 추천 합니다



불경기에도


끄덕없이 내려가지 않고 야물딱진


미래가치 가 높은 5 개 지역을 주목 하세요.





1,문래동



-도심 재생,도시 환경 정비,역세권 개발 최대 개발 호재 지역.

-경방 타임 스퀘어 준공 ( 09 년 8 월 준공, 제 2 의 코엑스 )

-SK 리더스뷰 준공등 초고층 주상복합 타운 형성.( 환상적인 스카이 라인)

-신길, 영등포 도심 광역 뉴타운 개발 가시화.

-준공업 지역 대단위 아파트 개발 집중 육성,( 문래동 시범지구로 개발 )

-사통 팔달 교통망 구축(지하철1,2,5,9,호선 및 강남 도시고속도로 수혜).

-과학 문화거리 조성, 안양천,도림천 개발 체육 휴식공원 완성.

-영등포 부도심 및 역세권 개발

(영등포역,문래역,영등포구청역,영등포시장역,당산역,양평역)

- 유턴 프로젝트.(여의도-문래동-신도림 서남권 거점으로 개발키로)


-광역 학군 도입에 따른 목동 학군,학원 흡수.

-영등포구청-영등포구를 강남구로 번화가로 육성 계획.( 제 2 의 삼성동)



-영등포 부도심 서울시 3 핵 집중 육성 지역( 복합 환승 센타)


-여의도-문래동-신도림 라인 초고층 주상복합 타운 및

영등포 벤쳐 밸리 집중 육성.


-경부선 철도 지하화 수혜 및

영등포역이 세종시 공무원들 국회 주출입역 이 됨




2,성북역 주변


-민자역사 확정.( 2012 년말 착공 )

-코레일-성북역 부지에 역세권개발

초고층 주상복합 타운 조성 사업자 공모 중

-북서울 꿈 의 숲 조성 완료


-재경부-노원구 월계4 동 성북역 주변을 국제화 교육특구로 확정.

-경전철 수혜 ( 왕십리-고려대-종암동-월계로-중계동).

-4 차 월계 뉴타운 추진 및 장위 뉴타운 관문역 ( 성북역 ).

-개방형 자율학교 설립- 성북역 부지.

-인덕마을 개발, 벼루마을, 녹천마을 재개발

-석계역-성북역-월계역 라인 역세권 집중 개발.(지구단위구역)

동북권 르네상스 신경제 거점으로 개발 함

-성북역 초미니 뉴타운 고밀도 개발 수혜




3,동탄 신도시.


-삼성전자 동탄에 34조 투자.


-양재-동탄-오산 고속도로 09 년 상반기 개통.

-1군 건설사 브랜드로만 구성된 고급 브랜드 전시장.

-최초 의 유비쿼터스 정보화 신도시.

-생태공원,기흥 호수공원,쎈트럴파크 등 녹지비율 최대 신도시.

-이마트, 홈플러스등 할인점 다수 입점 .


-경희 의료원, 한림대 병원, 연세 의료원,아주대 병원,

서울대,을지대,의보공단병원 인근 지역 개원 예정.


-강남급 신도시 동동탄 개발 수혜,

1000 만평 국내 최대 신도시.


-동탄~ 강남 12 분 대심도 및 KTX 고속 전철 건설.

-광교~동탄 경전철 건설.

-병점역 복합타운 개발 추진 (보상완료)

초고층 주상 복합촌 15 만평 개발.

-광교 신도시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

-동동탄 평당 1100 에 옵션 포함하면 서동탄이 경쟁력이 생김


-특목고,국제고 유치 등 교육 일번지 부상 예상.

-양재-영덕 고속도로 연장,

-동탄-안성-진천-오창-청주공항 전철 추진,


-세종시가 성장 할 수록 반사 이익을 보는 신도시( 맞벌이 부부)



제 2 경부, 제 2 서울 외곽 순환 등


사통 팔달 지역으로 교통 여건 획기적 개선




4.오창 신도시


-국제 과학 도시 기능 지구 건설 확정

-충북 경제 자유구역 조성 최대 수헤 지역,

-첨단 의료도시 개발 확정,

-오송이 KTX 역세권 개발 중심 도시로

-고속철 오송역 개통 및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수도권 전철 천안-오창-청주공항 연장 확정( 2013 년 착공).


-금강 운하 산업 단지 건설 효과.

-제 2 오창 신도시 건설 착공.

-자율형 공립고 개교 및 우수 교육 환경.

-9 개 의 공원 및 오창 호수 생태공원


-자연 친화형 도시형 전원도시.


-사통 팔달 교통

(경부,중부 고속도로, 제 2 경부IC 예정,청주공항,수도권 전철,오송역)

-오송 첨단 의료도시 개발 시너지 효과.

-초고층 주상복합 타운 건설. 차이나 월드, .

-세종 특별시 광역 개발 포함 및 진천 혁신도시 연계 개발.



5,당진-서산


-황해 경제 자유구역 개발


-한화 서산 테크노 폴리스 개발.

(자동차,석유화학 대기업 속속 입주, 제 2 의 울산으로 개발)

-당진 테크노 밸리 개발.

-가로림만 현대건설 이노플랙스 혁신도시 건설.

-세계적 철강,석유화학,자동차,금형 전문산업 단지로 육성.

-태안 기업도시 착공.

-현대건설 서산 바이오 웰빙 특구 개발확정.

-도청 신도시 인근 지역 개발.

-서산 공항 민항기 취항 추진( 2010 년).

-서산 디즈니 랜드 추진.

-서해선 철도 연장 건설 확정

-당진-대전 고속도로 대산항 연장 확정,

-현대제철-종합병원,자립형 사립고 설립 계획 발표.

-대산항 대중국 교역 국제 무역항으로 집중 육성,

-간월도,안면도 개발 시너지 효과.

-서령고,서일고,서산여고 등 스카이대 진학율이 최고인 명문학군.



여의도-영등포-용산-상암-잠실이 접근하기가

부담 스러운 가격대인 상황에서


비교적 2~3 년후를 내다 보고

투자 수익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지역 입니다.



침체기에서 회복기로 전환하는 요즘에는

개발재료가 풍부한 곳으로 철저히 접근 해야 합니다










정권 누가 잡아도 집값부양，내년 상반기 내집 장만하라”
파이낸셜뉴스 | 2012.12.13

부동산 전문가 6인 전망

3년 연속 집값 하락으로 경매물건이 대거 늘고 급매물은 적체되는 등 주택경기침체 한파가 어느 때보다 매섭게 느껴지는 요즘,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소형 실수요자라면 내년이 내집 마련 적기 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연말 세제혜택 종료, 대선 변수 등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내년 상반기에 일시적인 추가하락이 예상되지만 오히려 실수요자들이 가장 저렴하게 집을 장만할 수 있는 호기라는 것이다.

누가 새 정부를 이끌든 서민경제와 밀접한 주택경기가 빈사 상태에 빠진 상황을 외면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책 수위에 차이가 있을 뿐 주택경기 정상화를 빼놓고는 경기부양을 논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유례 없는 주택경기 침체로 그동안 집값이 과도하게 빠진 반면 전셋값은 치솟아 가격 메리트가 점증되고 있는 점도 내년에 집값 향방의 터닝포인트가 조성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다만 한결같이 과거처럼 매매를 통한 자본이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주거 안정을 위한 실수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 내년에 집값 바닥 찍는다

13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르면 내년 1·4분기에서 늦어도 하반기에는 집값이 바닥을 찍고 하락세를 멈출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역대 정권 출범 첫해에는 주택경기가 상승세를 보이거나 회복세에 진입했다 면서 새 정부마다 전 정권과 차별화를 기하기 위해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카드를 들고 나왔다 고 분석했다. 이어 새 정부가 출범하는 2월까지는 정책 공동화 현상이 예상돼 이때까지 집값이 추가하락할 것으로 보여 무주택자라면 내년 1·4분기가 내집 마련의 적정 타이밍 이라고 말했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은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주택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 상반기가 실수요자들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적기 라며 세제혜택 종료 등으로 구매심리가 위축돼 한 차례 더 하락할 여지는 있지만 집값 하락이 지속된다면 가계부채와 금융권 부실 등 후폭풍이 거세기 때문에 새 정부 역시 규제완화 또는 활성화 대책을 이어갈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집값에 근접하고 있는 전셋값과 경기부양책 등으로 내년 상반기에 집값이 바닥을 확인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은행 김연화 부동산팀장은 시세차익보다는 주거 안정에 목적을 둔 실수요자라면 일시적인 추가하락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내년 상반기가 내집 마련의 호기 라며 새 정부가 주택경기 개선 등을 포함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는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경기침체 리스크가 이미 집값에 대부분 반영됐다 며 추가하락 시 중산층이 붕괴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예상되는 만큼 주택경기를 개선하려는 경기부양책이 새 정부에서 나올 것 이라고 내다봤다. 이 팀장은 전셋값 상승과 입주물량 감소 등으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내년 상반기쯤 저점을 형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갈아타기도 최적의 타이밍

소형에서 중형으로 갈아타거나 교통여건 등 입지가 더 좋은 곳으로 옮겨가기에도 내년이 최적의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수석팀장은 내년 1·4분기까지 과매도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소형에서 중형으로 넓혀가기 위해 고민 중인 실수요자라면 내년이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저성장기조로 대형으로 갈아타는 투자수요는 메리트가 없다 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 김규정 자산관리컨설팅부 차장은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장기간 집값 하락으로 내년 하반기 이후 주택경기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 이라며 입지가 뛰어나거나 보유가치가 높은 곳으로 옮겨가기에도 내년이 좋은 시점 이라고 분석했다.







문래라는 고려시대 사람이 물래를 개발했대요.

물래의 개발덕에 우리 선조들은 일이 한결 수월했구요.


그리고 고려 말기의 문신 문익점이

중국 원나라에 들어가 목화씨를 붓대 속에 밀수입?해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목화를 번식시켰구요.


문래역에도 문래와 목화가 전시되어 있듯이

거기 적힌 글들을 읽어보면 조선시대에도 방직에 관련된

동네 이름을 계속 가지고 있었어요.


십년전만해도 방직공장이 참 많은 동네였는데

요즘엔 재개발이 되면서 다 사라진 것 같아요.


문래공원엔 지하벙커가 남아 있어요.

입구는 막아놓았지만 창고로 사용하는 듯 하고

산책길 안쪽엔 박정희전대통령 석상이 있어요.

여기가 이전엔 5.16 군사혁명을 일으켰던 장소였대요.


1961년 박정희의 주도로 육군사관학교 8기생 출신 군인들이

제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군사정변 이 바로 이 문래에서 시작되었었다고 하네요.


불과 50년전에 이 땅은 군인들의 분노로

가득했었다니 좀 섬뜩하네요.


육영수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꽃도 놓고 가고 기념일도 꼬박꼬박 챙기곤 해요.


문래동은 2호선답지 않게

아직 도로에 차들도 널널하고 사람도 치이면서

다니지 않을 정도로 평온한 동네입니다.


구석구석 허름한 판자촌들도 많아요.

어느 시골보다도 더 초라한 풍경이 많이 보여요.


하지만 재개발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어서


근처에 타임스퀘어나 디큐브씨티,

건물 디자인이 이쁜 각종 오피스텔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촬영도 참 많지요..ㅎㅎ



얼마전에 한 드라마는 가난한 철물점 딸과

빌딩 몇 채 가진 부자 동네 촬영을 동시에 여기서 해결하더라구요


ㅎㅎ참고로 문래동 철물점... 가난하지 않습니다.


주차장 가보면 BMW나 비싼 스포츠카도 있어요~ㅡㅡ;


철물점 골목 자체은 초라해 보일 지 몰라도

아티스트들이 여기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아

축제기간이 되면 요상한 로봇들이 전시되어 있곤 해요~ㅎ


지하공간에 홍대거리처럼 자유롭게 음악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젊은 아티스트분들이 은근 많은 모임을 하신답니다!


다른 분들은 요게 무슨 자랑거리야 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덧붙여 보자면,


문래역은 근처 역들이 환승역이라는 점!



홈플러스 1호점이 역과 붙어 있어서

문화아카데미나 기타시설도 잘 되어 있다는 점!


2Km이내 갈 수 있는 전철역이 9개나 있다는 점!


아직은 강남이나 잠실에 비해 인기없는 동네일 지 몰라도


조만간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거죠~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언덕길이 아니라


걸어 다니기도 편하고 아파트 단지 근처에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고..

초고층 개발로 점점 살기 좋아 지고

사통팔달 교통인 여기 문래동서 저는 계속 살고 싶어요...........



문래동 아파트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입니다.


< 문래동 주변 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 >

1.문래동 3 가 전철역을 중심으로 상업/위락시설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GS 자이 와 현대 홈타운 아파트가
랜드마크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2.SK뷰(테마파크/상업몰)과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경방 타임스퀘어, 테크노 시티가 입점 하면서대규모 오피스

상권이 형성되어 주변으로 파급 효과를 미치게 될것입니다.


또한 문래 2,4 가 주변은 2012년 10월 18일 서울시가 초고층 주상복합촌으로 개발하는 도시계획이 발표되어 한창 개발이 진행중으로 지금 준공업 지역 주거단지화가 본격화 되면서,1-2년후쯤 공장 지역의 철거 후 테크노시티와 같은 아파트형공장(오피스 사무실)과 주상복합,그리고 대규모 아파트촌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준 공업지역)


3.서울의 다른 여타지역과 달리 문래동은

대기업 오피스가 몰려 오면서 인구의 유입이 지속 되구 있으며,
향후 여의도 배후 신도시로 상주 및 유동인구

유입 속도가 늘어날 지역이 확실 합니다.


< 발전의 중심지 >

1,주변의 공장지대가 철거하면서 대규모의 토지가

서울시의 계획에 따라 오피스/위락시설/상업지역으로
변모가 용이한 지역으로
난개발에 의한 혼잡함 없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2.아파트는 오피스/상업시설의 증가에 따라

배후지역으로 엄청난 가치를 재조명 받게 될것입니다.

3.인구의 유입에 따른 문래동 럭셔리 컨셉 의

새아파트 의 주거 선호도가 상승하여

추후 영등포구 뿐만 아니라 대규모 개발이 없는 지역에 비해
주택 가치 의 상승율이 높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4.문래동의 가치가 본격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 시점은

2014년 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래동 2가 4가 초고층 주상복합촌 개발후
1~2 년 시차를 두고 상승 폭이 달라 질거라 생각 됩니다.


< 아파트의 내재가치 >

1. 남성/삼환/신안 아파트 주변은 서울시 도시게획 에 따라

대규모 오피스,주상복합 타운을 형성 할 것입니다.


지금의 홈타운/GS홈쇼핑 4 거리 주변을 생각하시면 추측 가능할실 겁니다.


2.문래 6 가 주변은 배후 주거단지로

리모델링을 통한 오피스 근무자의 친환경 생태 도시

주거지역으로 대단한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3.현재 문래동 주택(아파트)의 가격이 개발 호재에 비해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1-2 년 이후에는


영등포구 문래동,당산동 지역은

용산 이나 송파구 수준 의 가격대를 형성 하리라 봅니다



< 문래동의 투자가치 >

그 동안 공단 지역으로 인해서 발전이 낙후되어

아파트 시세가 평균에 못미치는 상승을 보였으나,

공장의 철거가 본격화되어

가치상승의 탄력을 붙기 시작하는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초고층 주상복합이 수 없이 들어서거나 예정 되어 있어

시가이 갈수록 문래동 의 미래가치는 매우 높다고 보여 집니다

문래동은 서울권에서 관심을 갖을만 한 지역에 비해서,

서울권 평균 에 비해 매우 유망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경사도가 낮은 평야지대 이면서

서울 최고 의 사통팔달 교통 지역 문래동 주택 구입은

최상의 투자 이익이 발생 할 거로 판단 합니다.



역세권 개발( 문래역,영등포구청역,영등포시장역,신길역,당산역,등),

준공업 지역 우선 개발지( 문래2 가,4가)

서남권 르네상스 중심지( 여의도-문래동-신도림 라인 업)

영등포, 신길 뉴타운 개발,

KTX 영등포역 정차 추진,

명문고 육성 ( 장훈고, 여의도고, 관악고,선유고, 영등포 여고 등)

여의도 국제 금융지구 초고층 개발 후광 효과,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문래동으로 오세요.................




문래동을 방문 하시려면 문래역에 내리셔서 1~2 시간 걸어서


돌아 다니시면 투자시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 됩니다. ............



문래 2, 4 가 철공소 밀집 지역이 드뎌 개발 되네요

이로서 여의도에서 문래동을 거쳐 신도림에 이르는 지역이

거대한 초고층 주상복합촌으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타임스퀘어로 파란을 일으키더이만 문래동 집값이

또다시 광풍이 불 거 같습니다


풍수지리학자가 문래동이 남대문로에 잇는 삼성사옥 이상으로

최고 의 명당터라구 허더이만

문래동은 오쩌면 고로코로 좋은일만 생기네요

문래동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노후화된 영등포구문래동 철공단지가 최고150 m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 와

상업ㆍ업무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등포구 문래동4가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단독]'광역중심' 승격 잠실, 강남과 묶어 MICE 중심지로 개발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3-05-06 03:08 최종수정 2013-05-06 09:01


[동아일보]

2030 서울플랜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은 ‘부도심’에서 ‘도심’으로 승격할 것으로 보이는 강남과 여의도·영등포다.

여기에 부도심보다 한 단계 아래인 지역·지구중심에서 부도심인 ‘광역중심’으로 승격을 검토 중인 지역도 4곳이나 된다. 광역중심은 3개 도심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서울 전역을 포함한 광역적 고용기반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지구중심에서 광역중심으로 승격이 검토되는 지역은 모두 대규모 가용 개발지가 있어 산업시설이 들어설 곳이거나 이미 개발돼 산업중심 지역으로 기능을 하고 있는 곳이다.

○ 잠실, 부도심으로 국제 관광쇼핑의 중심지로

▽잠실=송파구 잠실 지역은 기존 202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는 11곳의 지역중심 중 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 계획에서는 부도심 역할을 하게 되는 ‘광역중심’으로 1단계 승격이 예상된다. 잠실은 3도심 중 한 곳인 강남과 연계해 MICE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와 관련된 서비스업)을 육성해 국제적 관광·쇼핑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잠실과 강남을 포함한 영동권(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93만 m²의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현재 짓고 있는 잠실 제2롯데월드와 함께 활용도가 떨어지는 잠실운동장 및 서울의료원 터 등 주변의 개발가용지 일대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연계해 MICE산업 중심지로 바꾸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 부도심으로 승격하게 되면 51층 이상의 건축도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도심과 부도심을 비롯해 도시기본계획에서 지정한 지역의 상업·준주거용지에 주거용이 아닌 복합건물을 지을 경우 51층 이상을 허용할 계획이다.

▽마곡=광역중심으로 승격이 검토되는 마곡은 2020 도시기본계획에서 전략육성지로 도심, 부도심은 물론이고 지역중심에도 포함되지 않았던 곳. LG 코오롱 등 대기업의 연구시설이 입주할 예정인 마곡은 김포공항 및 상암과 연계해 신규 지식기반산업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가산·대림=옛 구로공단 자리에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가 조성돼 있는 이 지역 역시 기존 지역중심에서 1단계 승격해 광역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최근 이 지역을 방문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연내 착공 등 G밸리 활성화를 약속했다.

▽창동·상계=동북권의 자족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광역중심으로 승격을 검토 중이다. 창동 차량기지 등 대규모 가용지를 활용해 지역의 고용기반을 구축해 시내로 유입되는 통근교통을 흡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용산, 상암·수색, 청량리·왕십리=용산은 국제업무 기능을, 청량리·왕십리는 철도교통 환승역세권의 잠재력을 활용해 동북권 상업·문화중심 기능을 하게 된다. 상암·수색 역시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서북권의 광역 고용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대문, 성수·건대, 봉천 지역중심 진입

광역중심보다 한 단계 낮은 지역중심은 서울의 5개 권역별 상업·문화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곳. 권역별로 자족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고용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총 12곳이 검토되고 있다.

▽동대문, 성수·건대, 봉천, 수서·문정=동대문은 패션산업을 통한 다양한 창조산업 육성을, 성수·건대는 강남 도심과 연계해 지식기반산업 집적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천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중심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해 강남∼구로 간 교통을 흡수하게 된다. 수서·문정은 수도권 고속철도의 시발·종착역인 수서역 역사 및 인근 용지의 개발을 통해 광역교통 중심지의 역할을 맡게 된다.

▽망우, 연신내·불광, 사당·이수, 천호·길동, 미아, 신촌·홍대, 마포·공덕, 목동=각 지역의 교통 및 업무·상업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사당·이수는 서남권 교통거점으로 외각에서 시내로 유입되는 통근교통을 흡수하기 위한 고용기반을 구축한다. 천호·길동은 하남 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외곽에서 시내로 유입되는 통근교통을 흡수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2020 도시기본계획의 ‘1도심, 5부도심, 11지역중심, 53지구중심’의 4단계 중심지 체계는 2030 서울플랜에서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지구중심’으로 변하게 된다. 다만 기존의 53곳이었던 지구중심은 권역별 생활권계획 수립 시 필요에 따라 자치구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2015년 말까지 2, 3개 동으로 구성된 140개 지역 생활권별로 정교하게 작성한 ‘생활권 계획’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