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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물론
지방 도시들도 오래된 구도심 자체를 리 모델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대는, 도시의 주택 품질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구도심 지역들의 주택들은 시대에 맞지 않게 도로 시설이 뒤지고,
난 개발로 땅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사실상 시대에 뒤떨어지는 품질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구도심 지역들을 시대에 맞는 도시로 재개발 업그레이드를 할 경제 능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2. 시대는, 뭐든지 할 수 있는 건설기술이 준비되어 있다.
상암동,뚝섬이 뜰 수 있었던 것은 기술력입니다.
과거에 뚝섬을 처다 보지 않은 이유는 배고픔으로 조망 권이라는 것은 사치였으며, 건설기술도 부족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망 권이라는 것은 생활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건설기술도 충분합니다.


3. 서울 주택공급 2배 늘린다!!
연 평균 5만 가구 서서히 10만가구로 확대…… 총선 승리로 정부정책 탄력 예상......

정부는 서울 주택공급을 도심으로 우선하고 나머지는 외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서 우리가 생각하여야 할 것은, 영등포구 여의도,문래동,양평동,당산동이 재 개발이 본격화 되는 것으로 보시면 맞습니다.

4. 도심의 낙후지역 부동산 가격은 이제 시작이다.
지금의 낙후 지역들은 불과 20여 년 전만하여도 최고의 주거지역들 이었습니다.
그 후 도시의 팽창은 새로운 도시들이 필요하였고 비교적 새로운 도시들을 개발하는 비용도 당시의 외각이 저렴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구도심의 재개발의 비용과 가격을 얼마든지 소화 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구 도심들이 재 개발 될 경우 그 가치는 다시 여의도 처럼 옛날의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5. 구 도심들의 가치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미개발로 편의 환경이 나쁠 뿐 지리적 환경은 구 도심들이 신도시들보다 낳기 때문에
재개발이 될 경우 편의 환경이 현대화 되고 지리적 환경은 더 업그레이드가 되면 문래동 처럼 최고의 도시가 되기 때문입니다.

6. 토지가 바닥났다.
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국제 곡물 값 폭등으로 한국은 식량 자원화라는 구호가 필요해졌습니다.
곡물 자급률이 20%도 안 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영등포 부도심 처럼 도심 안쪽으로의 개발이 더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7. 이제 투자는 재개발 가치로 몰릴 것이다.
큰 틀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고, 품질 좋은 과일은 겉만으로 평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속도 평가가 됩니다.

현정부는 물론, 차기 정부도 당분간은 영등포구등 도심 안쪽으로 개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래동,양평동,당산동,여의도등 영등포구 부동산은 전체가 리 모델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