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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시끄러운 언론과 방송보도로 이젠 광주오포 모현 분당급 신도시는 정부 검토에서 배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과천과 광주, 모현이 탈락했으니 남은건 하남과 서울공항 주변 인데, 아시다시피 서울공항은 힘듭니다. 그래서 하남이다 ?
그것도 아니지요.
현 정부는 입지 여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파급효과 즉 제2의 집값 폭등을 제일 우려합니다.
그렇다면 그곳은 현재 예상외의 지역이겠지요.

정부에서는 과천이 일순위에서 잠시 배제, 차순위가 오포-모현이나 요사이 배제되는 단계이고, 이젠 재차 하남-광주 쪽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또 시끄러워지면 다음단계로 광명이나 남양주 아니면 욕먹더라도 인천공항전철 역세권주변을 보고 있답니다.

하지만 항시 부동산 흐름에 주목하고 있는 지역은 사실은 과천쪽입니다.
즉, 과천이 집값폭등 안됐으면 2월초에 신도시 발표 됬을겁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