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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송파,서초 신규 아파트 30평대 시세가 평균 12억 합니다.
상암 33평 시세가 8억합니다.강남 대비 67% 정도에 불과한 시세입니다.

상암의 주거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워지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최첨단 신도시가 됩니다.
월드컵 공원,한강 시민공원에서 제공되는 휴식공간,
최첨단 상암 dmc에서 제공되는 각종 생활편의시설,첨단 방송,문화
콘텐츠,단지내 조성되는 우수한 초,중,고교 교육시설등
강남의 주거환경과는 다른 차원의 주거환경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주거의 가치면에서 볼때 비록 주거인프라를 구축하는 초기라하더래도
강남대비 60%대는 너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거환경을 놓고 볼때 강남에 비해 상암이 저평가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 인프라가 구축중인 상황을 고려하더래도 강남대비 최소
90%대인 10억 이상은 시세가 형성되어야 되지 않나봅니다.

상암만 오른것이 아니라 강남,목동,분당등등 다 오르고 있습니다.
상암보다 한 수 아래인 분당이 상암과 맞먹는 상황입니다.

저평가되어도 한참 저평가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