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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암동 조망권

(1) 월드컵 공원이나 상암산 조망권은 인정되고 주거가치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일부동 고층에선 한강조망까지 가능합니다.
(2) 상암동 월드컵파크 단지의 가치는 단지 공원 산 한강의 조망권이 있기 때문에만 인정되고 평가받는 것은 아닙니다.
조망권은 아파트 평가가치의 일부분을 형성할 뿐인데 상암동 월드컵 파크단지는 주거단지로서 많은 장점에다 조망권까지도 좋은 편이라 주거단지로서 후한점수를 받는 것입니다.
(3) 조망권을 제1의 가치를 두고계신 분이라면 조망권 좋은 아파트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조망권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겠지요. 

2. 교통문제 

(1) 월드컵파크로 들어오는 길(일산에서 상암동방면)은 노을공원 옆도로를 이용해서 강변북로에서 빠져 상암 dmc쪽으로 나있는 상암로쪽으로 들어오면 됩니다. 그리 혼잡하지 않습니다.
(2) 상암 2지구가 형성되면 2지구 진입도로가 형성되겠죠.
그러면 상암2지구 진입도로를 이용해서 상암로쪽으로 들어오면 됩니다.
(3) 강남쪽에서 상암으로 들어오는 길은 강변북로 타고 들어오면 큰 혼잡을 피할 수 있습니다.
퇴근길 혼잡이야 어느지역이든 감수해야 할 문제이지 상암만의 특수문제는 아니지요.
(4) 결론적으로 교통혼잡 강남이나 분당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습니다.
(5) 전철의 경우도 경의선 복선화 국제공항철도등이 개통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집니다. 희망이라도 있지여~
(6) 은평 수색쪽으로 들어올경우 상암dmc와 수색을 연결하는 고가도로(신설예정)를 이용하면 됩니다.
   
3. 하늘공원의 안전성

(1) 하늘공원의 안정성이라... 참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걱정이 많으신 분이 어떻게 한강다리 건너고 아파트에 사실까 걱정입니다.
(2) 사실 하늘공원이나 노늘공원이 아파트 단지를 차단하기 때문에 한강조망을 많이 가려지지만 강변북로에서 발생하는 소음, 공해물질로 부터 주거단지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평가는 금물이네요.
본인은 단지보호기능에 더 큰 평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사실 조망 뜯어먹고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쾌적하게 사는게 더 우선순위이지..
강변북로나 88고속도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아파트 한강조망은 가능할지몰라도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때문에 한 여름에 창문도 제대로 못열어놓고 사는 불편을 감수하잖아요.

4. 대중교통망 

(1) 버스노선,전철노선,자동차 노선 특별히 문제될만큼 불편하지 않습니다.
새로 개통예정인 대중교통망이 있으니 현 시점에서 온전한 평가를 하는것은 부당합니다.
시간의 함수를 고려한 평가시각을 갖추는게 필요합니다. 편식하면 몸 건강에 해롭듯이..

5.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계획

(1) 상암월드컵파크는 상암 dmc가 완성되었을때는 이미 주거수요가 주거공급을 상회하는 공급자 우위가 관철되는 지역입니다.
상암 dmc에 거주하난 상주인구가 얼마인데 주택수요 감소를 걱정하나요?
임대주택 짓는다고 주택수요가 공급에 비해 절대로 감소하지 않습니다.
(2) 상암무얼드컵 파크 멋지게 지었습니다. 도시계획에 의거 건설된 주거단지 입니다.
주위에 국내최대의 월드컵 공원도 있고여 주.복짓는다고 절대로 슬럼화되지 않습니다.
타어펠리스 졌다고 옆에있는 수십년된 강암 아파트가 슬럼화됩니까?
주거 수요가 넘쳐나는데 아파트가 주.복때문에 슬럼화가 됩니까?

6. 상암월드컵 파크단지는 객관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조건을 여럿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