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일반 사람들이 집을 선뜻 사지 못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주택 매수 시기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누구나 현재 가격보다 저렴하게 사려고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그러한 사람들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중랑구 지역만 보더라도 11월15일 대책 발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내년 봄이 되면 이사철과 맞물려 대선효과 충분히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집을 사야할 시기는 언제일가요?
바로 지금입니다. 부동산뱅크에 있는 글을 읽어 보다 보면 중랑구에는 너무 호재가 많아 지금 사두어도 충분히 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사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2개월전 가격대비 너무 많이 올랐다는 느낌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지금 3억에 32평을 살수 있지만, 1년후에는 5억을 줘도 사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취임때부터 지금까지 상투라는 이름아래 집값 더 이상 오르기 어렵다고 했지만, 현재 강북 지역인 뚝섬 부근이 평당 5천만원이라는 가격에 분양될것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내지역 이제 평당 1000만원이 넘었습니다. 일부지역은 더 올랐구요.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평당 2000만원 되는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지금의 중랑구 모습보다 3-5년후 중랑구 모습에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