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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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년전만해도 전부다 1~2층 단독에 살았습니다.
그대도 아무 불편없이 오히려 더 건강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고층타령인가요?
햇빛만 잘들면 다 되는건지.
어떤집은 애들 위험하다고 고층인데도 베란다마다 방범창 하는것 보고 아주 웃기더군요.
남들이 사니깐 나도 산다?ㅎㅎ
미안하지만 예전에 대부분이 1층 살때도 불편함 없이 잘 살았답니다.
눅눅하고 침침하다구요?ㅎㅎㅎ
물론, 1층도 대단지가 아니고 나홀로단지나 앞이 가려진 단지는 1층이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 대단지나 신도시같은데는 오히려 1층이 생활하기에 훨씬 낫습니다.
1층도 1층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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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보정동 |
신촌마을상록데시앙 |
114 |
75,000 |
83,000 |
45,000 |
50,000 |
10,000 |
150 |
| 보정동 |
신촌마을상록데시앙 |
117 |
75,000 |
83,000 |
45,000 |
50,000 |
10,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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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2/04 | 조회 878 
우리가 언제부터 고층문화에 익숙했죠?
용인 동백에 관심이 있는데, 1층 아파트는... ?
1층에 살아본 사람은 1층만 찾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