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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변 오송,오창,노은 지구가

세종시 덕을 톡톡이 볼 태세 입니다...


경기 남부 거점도시

동탄 신도시도 어부지리로 혜택을 볼 거 같구요~


맞벌이 부부 공무원 덜이 세종시로 출 퇴근하기 좋은

동탄 신도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걸랑요



어차피 정부가 수용한 땅 세종시는

성공 시킬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고렇게도 충청인덜 가슴을 아프게 하고

전임자 실적을 깎아 내리지 못해

안달 인 것 처럼 보였던 이대통령이

박근혜 전대표 와 회동 이후

세종시를 추석이전 전격 방문 한다고 하니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보여 집니다..



이제는 소인배적 태도 보담은

대인배적인 큰 그릇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 해 보이고

소모적 논쟁을 고마허구

국론 통합을 위해 매우 좋은 발상 인 거 같습니다



암튼 당초 게획대로 ,대선 공약대로

국제 과학도시도 세종시 주변에 맹글어서

청주 국제공항을 관문 공항으로하여

세게적인 명품도시를 조성 후손에게 물려 주기를 기대 합니다




李대통령 세종시 간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세종시를 전격 방문 한다구 합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세종시 방문 계획은 이미 확정됐고

정확한 날짜만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종시 수정안 추진 당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세종시를 포함해

충청권을 13차례에 걸쳐 방문한 적은 있지만

이 대통령이 직접 세종시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이 대통령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등을 둘러보고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첫마을 아파트 공사 현장,

총리실 공관 공사 현장 등도 들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 조성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을 원만히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된 뒤

원안에 따른 35개 기관(9부2처2청과 소속 기관)

이전 계획이 본격 추진되면서


그간 세종시 갈등 으로 분열됐던 국론을 통합하고

충청권 민심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풀이 됩니다.




어차피 원안 추진이 확정된 만큼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을 막고

이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을 실어준다는 계산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시로 강제 이주 해야 하는

공무원 사회의 동요를 진정시킨다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분석 됩니다.


좌우당간,오송,오창,동탄에 집 가지신 분덜

표정관리 좀 허셔야 겠습니다


동탄 신도시는 무조건 잡아라

경부라인 금맥 마지노선 오송,오창,세종 선점 해라는

전문가덜 애기를 들었어야 했는데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