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를 중개사를 통해 알아보면 대체적으로 30평대이하 급매물 소진이 다 되었고, 바닥다지기를 수개월간 충실히 이행한 덕에 서서히 상승의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침체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나, 여기 오창 새도시 아파트는 가격자체가 저렴해서 침체기에도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완만한 상승속도를 견지한 후 내년 상반기 이후 다소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강서지구 아파트 분양이 700만원대 초반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진 것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일부에서는 오송신도시내 아파트를 평당1000만원으로 공급한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수도권 무주택자들께서는 빽빽 울창한 수도권에서 조금만 남하하시면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 오창을 만나서 여유있게 사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가격 저렴한 신도시내 아파트를..

서울에서 고속버스 1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