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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동은 35만 이상의 인구가 있는 5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 중상동 정 중앙에 신도시 전체 면적의 약20%에 해당하는 거대한 상업지구가 위치하고 있읍니다.

이 상업지구가 93년 중동 입주이후 개발이 않되고 잇다가 2002년 이후 개발이 본격화 되어 이 상업지구에 현재 백화점과 대형쇼핑센타가 6개가 잇고 그와 많은 상가건물 병원 음식점 오피스텔등이 들어차 있으며

특히 2004년 이후 위브더스테이트를 비롯한 이글에서 말한 고급 주복아파트들 이 속속 건축되고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건축됩니다.

이미 개발이 끝난 평촌 산본은 말할 필요도 없고 분당도 중상동과 같은 상업지구는 갖추지 못하고 잇습니다.

한마디로 90년대 후반의 강남을 연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