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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승인된 주거용오피스텔(아파텔)의 단속은
쉽지 않을거란것이 다수설이고 현재 건교부의 입장이다......."

기존 아파텔은 단속을 할 수 없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법을 어기지 않았고
법을 어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50%사무공간이란..아파텔이 아니고 아파트라고해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35-40평기준 거실과 방한칸 정도를 말하는건데..
그곳에 책상 2개 놓으면 사무실이 됩니다.
당연히 아파텔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일하다가 피곤해서 침대놓구 잠잔다고 해서 위법은 아닌것입니다.
쉽게이야기해서 현재 분양완료되어 건축되어지는 아파텔은
현재 법상으로는 위법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단 화장실에 욕조를 놓아 개조한다던지 벽을 헐어 개조한다던지
하면 위법이겠지요...하지만 요즘 누가 욕조를 놓고 있습니까?
기존 아파트들도 배란다 트고 욕조 떼어내고 샤워부스 많드는 추세인데...

그러나 이제부터 분양되는 오피스텔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중에 제일 문제는 화장실이 1평도 못되게 만들고 바닦난방을
못하게 한다는것이 문제가 되어 주거용으로는 않된다는
말입니다...단 사무공간 70%는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방한칸 더 해서 책상놓으면 되닌까요.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주거용으로 못하기 때문에
이젠 아파텔은 더이상 건축이 불가능하여
건설사들이 걱정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기존 아파텔은 희소성의 가치 상승으로 인해
폭등 한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앞으로는 오피스텔이 선시공후분양된답니다.
더욱 큰 호재가 아닐 수 없는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파텔이 한정되어 있고 앞으로 만들지 못한다...
"값어치는 충분히 있다"가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