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가끔 부뱅 게시판을 보면 실소가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밑에 있는 글처럼 억지 안티분들이 하는 이야기에 그냥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동백 처음 청약할때 이렇게 오르리라 생각못했죠
단지 공기좋고 쾌적하고 주말이면 에버랜드 가깝고 가족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이곳 동백입주를 기다린것이고

서울로 출퇴근 하는일이 힘들겠지만 가장으로서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곳이라면 저 혼자 조금 고생하면 되지요..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가끔 올라오는 동백입주예정자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예전에 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라고 하는 분이 쓴글...)를 보면
근거없고 자기 주관적인 안티분들의 글보다 잔잔한 감동이 더 입주를
기다리게 합니다...

부동산 값 올라가면 좋지요..근데 제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값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결국 시장이 판단하겠죠
살기좋은곳이면 올라갈테고 안티분들이 쓰는 글처럼 교통지옥이고 살기
나쁜곳이면 값이 떨어지겠죠...그러나 그런것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살 수 있다는 것에 작은 행복을 느끼고
행복한 가정과 같이 지내는 것이 제가 동백을 선택한 이유니깐요
그리고 그러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기도도 해봅니다

아무 근거도 없고 독선적인 안티분들의 글을 보면서 혹시나 동백에
대해 오해하실까봐 지나가다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이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