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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을 결정하고 살아오면서 제일슬펐던 것은

그래도 제일 축하해줄 이웃주민들(죽*,수*) 에게 제일 집중적으로 악의적인 공격을 받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자기네들 전철 놓는것은 온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전투적으로 떠들어서 놓아달라고 하면서 동백에 경전철 놓는건 같이 연합을 해서 반대하고 감사원 진정넣고..

아래보면 동백 종교집단이라고 올리신분도 솔직하게 그두지역중에 한곳에 사실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악의적은 글들 올려서 어디사신는 분일까 그냥 뒤져보면 90%는 그두곳에 사시는 분들이더군요.

동백은 제가입주시 용인에서 제일 비싼 가격이였습니다.

죽전의 로*듀크보다 약간 싼 최고의 분양가였지요.

그래도 눈하나깜빡하지 않고 분양받았습니다. 다 산이 좋아서 그랬습니다.

수*, 용인 40평대들 이억조금 넘어갈때 3억5천에 분양을 받았으니 실제 어마어마한 가격이였지요.

그리고 실제 입주민들과 얘기해보면 대부분이 입주민들..자연이 좋아서 몰려온 분들이였습니다. (님들은 투기꾼이 몰렸다고 떠들었지만)

이제 입주합니다.

죽*과 수*란동네가 제일 잘되는것은 동백 축하한다.
좋은 용인 만들어가자..

이러면 100점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악의적인글로 공격해봐야, 다른동네에서 보면 우수운 꼴만 나는거지요.

그쪽 사시는분들이동백을 상대하지 않고 싶어하듯이 저도 그동네를 경쟁상대로 보지 않습니다.

서로들 필요한 부분이있어서 들어간거겠지요.

맑은공기와 산과 자연이 좋아서 모인사람들.
그냥그렇게 행복하게 삽니다.
이제 그만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