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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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싯점의 부동산 상황은 과거와는 분명 다릅니다.
옆에붙어있는 아파트간의 가격차이도 어마어마하니까요..
동백지구의 가치는 수년전에 정부에서 규제할만큼 과거부터 이목이 집중되어있던 지역입니다. 그러니 현재 용인권을 대상으로 한만큼 동백지구의 가치를 인정한 네티즌들의 선택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전은 입주가 끝이나가고 성복이나 신봉은 취락지구이고 풍덕천은 교통난리고..당연한거 아닌가요?
어느곳에서 표본조사를 한들 결과는 마챦가지입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이번조사에 이의지구나 판교가 들어갔다면..
생각해보면 동백지구같은곳을 분양못받는다면 도대체 어느곳을 분양받아야 하는지..그리고 동백지구만큼의 환경도시를 어디가서 찾아야하는건지..그리고 민주사회는 다수결입니다. 입주예정자가 많건적건 표본조사가 그렇게 나온걸 어떡합니까..기자의 입장이 아닌 네티즌의 입장인데...
참!또 말씀드리지만 입주예정자여러분 향후1~2년간 절대 팔지마세여..
예정자여러분에게 동백지구는 반드시 기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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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07 |
48,000 |
53,000 |
35,000 |
37,500 |
3,000 |
10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11A |
48,000 |
53,500 |
35,000 |
37,500 |
3,000 |
11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11B |
48,000 |
53,500 |
35,000 |
37,500 |
3,000 |
11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53 |
58,000 |
63,500 |
44,000 |
49,500 |
3,000 |
118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5/24 | 조회 546 
잘쓴거 같은데..
네티즌 용인지역 선호도관련 결과입니다.^^
용인 동백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