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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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에 분양받고 아직 그 분위기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시리라 생각은 드는데요.
제가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여기 프리미엄, 내지는 단편적인 질문을 올리셔서 님이나 동백에 도움이 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님이 좋은 곳으라고 분양받으셔서 좋은 곳에 사시면 그만입니다.
불필요한 프리미엄 논쟁등은 백해무익하구요.
대다수의 동백사람들이 실거주 목적으로 오셨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식의 글은 상당히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싸움만 유발하기 좋지요.
정 궁금하시면 동백사랑 홈피에 오셔서 알아보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런 식의 글이나 접근은 그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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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07 |
48,000 |
53,000 |
35,000 |
37,500 |
3,000 |
10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11A |
48,000 |
53,500 |
35,000 |
37,500 |
3,000 |
11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11B |
48,000 |
53,500 |
35,000 |
37,500 |
3,000 |
11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53 |
58,000 |
63,500 |
44,000 |
49,500 |
3,000 |
118 |
곽창수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09/14 | 조회 1775 
예비동백님, 이런글 자제 해 주세요!!!
심각한 현실...
동백의 미래는 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