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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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좋아서 평생 살려고 분양 받은 겁니다..
2년전 그 누가 동백을 알아나 줬습니까?
일본의 경제 및 주택경기가 10년째 바닥이라느니...
일본의 아파트 값이 반 토막이 났다느니.....
우리나라의 경제구조가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서 곧 반토막이
날거라는 둥 난리였습니다만....
내가 살집이기 때문에 그냥 분양받은겁니다.
p가 5억이 붙든 6억이 붙든 안 판다니까요...
안티분들 너무 배 아파하지 마시고 사시는 곳이나 열심히 띄워서
돈 많이 버세요.
안티분들 해도 너무해서 지나다가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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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07 |
48,000 |
53,000 |
35,000 |
37,500 |
3,000 |
10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11A |
48,000 |
53,500 |
35,000 |
37,500 |
3,000 |
11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11B |
48,000 |
53,500 |
35,000 |
37,500 |
3,000 |
110 |
| 중동 |
어은목마을벽산블루밍 |
153 |
58,000 |
63,500 |
44,000 |
49,500 |
3,000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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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3/11 | 조회 271 
제 말이 그말 이라니까요...
동백에서 살면서 가장 슬픈건..
동백이 좋다고 가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