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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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내외의 샐러리맨 입니다.
부동산은 반드시 잡는다는 임금님 말씀만 믿고 있었는데
동백은 벌써 분양가의 2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처음 분양할때 잡든지 복등기 등 뭐든 어떻게 해서든지
잡았어야 했는데 매물도 없고 나온 매물은 가난한 월급
쟁이가 구매하기에는 너무 비싸네요
33평대 프리미엄 1억이하 매물있으면 연락달라고
2군데 부동산에 연락해놨는데 2달동안 전화한통화 없군요
고속도로도 뚤리고 오를일만 남은것같은데
월급인상해봐야 오르는 아파트 잡을수가 없으니 닭쫗던강아지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원망스럽고 순진하게 임금님 말들은 내자신이
한심스럽다.
사지도 못하는 아파트 세금폭탄이나 맞아라.
지금도다 10배이상의 원자탄 세금폭탄을 투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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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백동 |
백현마을서해그랑블 |
110A |
40,500 |
46,500 |
29,500 |
34,000 |
3,000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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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08 | 조회 570 
세금폭탄 투하하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싸지요.(냉무)
세금폭탄 투하하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