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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지구내에서만 가지고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골프장은, 스키장은, 낚시터는, 별장은, 에버랜드는, 캐리비안베이는, 민속촌은, 박물관은, 주말농장은 우짜가고 빼먹었습니까?
교통은 어떻습니까? 서울 출퇴근 인프라도 착착 준비되고 있고요.
부산 남해 갈때는, 서해갈때는, 동해갈때는 코 앞에 경부, 영동 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있으니 엄청나게 시간이 단축되겠지요. 그라고 경부선 확장, 영동선 확장, 제2경부 고속도로 신설, 제2외곽순환도로 신설, 용인-서울 고속도로 신설, 한국최초의 무소음 친환경 캐나다산 경전철 착공, 지척에 분당선 연장전철, 건너편에 신분당선 전철이 연결되고예 동백에는 분당까지 직통고속화도로에 동백은 소음방지한다고 아예 지하도로 만들었다 아닙니까?
이러니 전문 투기꾼아자씨들도 초자들이 버리고 가는 분양권을 나오는 데로 낼름 집어 간다고 하네요. 여기가 명당이라고 아예 살집으로 구입해 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용인의 일부지역이 상승세를 펴왔지만 차츰 난개발의 휴유즘으로 인해 그 증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용인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작은 소도시에 불과했으니 몇년후면 수원과 버금가는 100만인구가 될 것입니다. 이젠 서울의 해바라기가 아닌 용인의 중심지가 차츰 형성이 되겠지요. 그곳은 난개발이 아니어야 하고 대규모택지개발지구이며 용인행정타운과 가까워야 하며 편의 시설, 교육시설, 쾌적성, 도로, 산, 래포츠공원 등의 완벽한 인프라가 갖추어 진 곳 만이 가능합니다. 동백의 가치를 서울로부터의 단순거리로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용인의 중심지로서 이곳만큼 완벽한 곳도 없습니다. 차츰 완벽한 주거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며 용인의 부자들, 서울로부터의 부유한 이주자들이 앞다투어 찾을 것입니다. 아직 입주가 1년이 남은 상태에서 분양가 700에 시작한 동백은 현재 30평대 기준으로 낮은 층은 평당 1000 로얄층은 1100~1200 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입주시에는 평당 1300부터 시작을 하겠지요. 특급 프리미엄 지구인 동백을 잘 주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