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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죽전 분당 아무곳도 관련 없는 분이라면
어디 사시는 분이온지

관련이 없는 분이라면서
어쩌면 그렇게 동백에 관심이 많습니까?
관심이 많은건지
동백 넣었다가 떨어져 배가 아픈건지,
윗사람의 글이 보기 않좋다고 하면서
지나가던 *도 웃겠다는둥

요상하게 배아파 하는 글을 올리는 님의 글은
상당히 수준 높아 보입니까?

어쨌든 밑에 분들이 많이 리플달은 것으로
잘못된 부분도 있다고 보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분이 글 올린내용 을 보면
사촌이 동백지구에 분양 받은것이 분명한 분 같네요.

아무리 배아파도 살아있는 정보 올리시고
앞날은 모르는 것이나 한 수앞을
내다볼 줄 아는 분들만이 나름대로 성공 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모두가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