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위 아래 원글,댓글 단 양반들아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꺼리좀
하지 마시라요.

너그들 같으면 분양가보다 따블은 고사하고 이미 따따블 올라가는데 양도세 고스란히
같다바치면서 있는 그대로 신고하냐?

뻔한 것을 가지고 새삼스레 깍아내리고 빈정대기는.

대한민국 돈되는 곳 입주초기 안그런 곳 있으면 말해바바.
아직도 배만아파가지고 헛소리나 하고...쯧쯧.


다음은 그 기자나부랭이 통화한 사람 올린 글이요.


2007년 2월 26일자 매경에 "용인 동백 아파트 거품론 대두" 기사를 읽고 어이가 없어서
해당기사를 쓴 김** 기자와 통화를 하였죠.

글쓴이: "기사에 있는 김모씨가 누굽니까?"
매경기자: "말할수없습니다"

나:"아니 한 개인 누군가가 비싸다고 말했다고 해서 일방적인 기사를 메인 일간지에 그렇게 써도 되나요? “
매경기자:”죄송합니다.

나: “죽전에서 동백이 터널타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줄 아시나요?”
매경기자: “15분에서 20분 정도”
(삐엉신 가보지도 않았군,5분도 안걸려 야이못난 기자야. 이건 내가
하고픈 말)

나: “대한민국 아파트거품론이나 서울거품론에 대해서 쓰지지 왜 하필 동백지구 거품이라고 하셨나요? 누가 시켰어요?”

매경기가: “ 그냥.. 사람들이 거품이라고 하는거 같아서요”
나: “당신 어디사세요?”

매경기자: “분당 전세사는데요…”
나: 글이 말도 안되고 근거도 없이 개인적인 감정담아 막 써도 되는거예요? 사과글 다시 써 내보내세요!”

매경기자: “개인적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정정기사는 낼 수 없습니다.
동백에 대해서 시장조사 다시해서 다시 쓰겠습니다.
나: “당신 죽전 아파트 33평이 얼마고, 수지는 얼마고, 동백33평은 얼만지 아시기나 하고 쓴거예요?
매경기자: “시장조사 다시 해보고 쓰겠습니다.

이런기자를 메인 일간지에서 수단과 도구로 쓰고 있답니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