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유치한분이시군요...
대림 그당시 평당 1000씩주고 투자하셨던분들은 죽전이라 생각하시지않고 거의 분당의 마지막아파트라 생각하고 투자하셨을겁니다.
죽전은 죽전끼리 시세를 매겨야죠. 타지역와서 객적은 소리하면 영 그렇죠?
10년사이 5번이상 이사를 해본사람으로서 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론 메이져급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가 확실히 시세도 좋고 살아보면 다르더이다. 제가 생각하는 메이저는 래미안, 자이, 아이파크. e편한세상 여기까지입니다. 비메이져급은 몇면만 지나도 티가나서 상승세를 못탑니다.
동원 33평형 로얄이 4억초반대에 걸려있던데.벌써 현대아이파크에 밀린다죠? 동원님들 아니라고 우시겨도 시세는 시세아닙니까? 어느지역에 가나 메이져급 건설사들이 대세지요.땅작업을 해도 에이스들이 포진되어있는 메이져를 따라갔겠습니까? 
시간나면 대림근처부동산가셔서 변칙으로라도 대림분양권 잡으려면 얼마쯤 들어 가는지 알아보세요. 대림은 전매금지로 아직 수면 아래로 잠겨있지만 입주후 봅시다...참고로 저는 내년초에라도 잡으려고 합니다만.
마지막 한 말씀 : 제가 어디글에 남긴적이 있는데 부동상시세가 제로섬게임 입디까? 타지역 깎아내려 제살 채울 수 있으면 직장때려치고 본업으로 삼겠습니다만은 매일아침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