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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의 경우 역세권 아파트가 없고,
로얄스포츠 4거리는 몇몇 역세권 아파트가 존재하나,모두 구평면 아파트로 메리트가 없고,
유일한 신평면 30평대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입니다.

곧 있을 성복동 CJ나무엔, GS자이 분양가는 최하 1,500만원대가 예상되니 태영아파트가 시세가 어떻게 형성될지는 상상에 맡길게요.
성복동 아파트 경우 도보로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도 없는데 말입니다.

또한 인근 정평상업지역은 수지내 유일한 상업지역으로 향후 지속적 개발이 예상됩니다.최근에도 태영 건너편으로 데이파크와 수지골드프라자가 준공되었고 현재 밑에 있는 거목상가가 현재 분양 준비중입니다.

또한 태영1,2차와 수지초등학교 사이에 있는 나대지에 대규모 주상복합 건설을 용인시에 제출했는데 용인시에서 반려하여 현재 스탠바이 상태입니다. 결국은 허가를 하지않을수 없기에 만약 주상복합을 분양하면 용인에서 최고가 최하 평당 2천만은 이상을 분양가로 책정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태영 2차앞 성복천은 2년내 서울의 청계천보다 훨 뛰어난 테마하천으로 개발할 예정인데, 신분당선 역세권 출구는 태영2차 201동 바로 옆으로 반드시 하나는 개설될것이고, 전면으로는 성복천 테마하천 조망되니
현재 신봉동 동일 평수가 5억 5천대 전후인데, 역세권이며 하천을 조망하는 태영 아파트는 얼마나 받아야 할지 이해가 갑니까?

지금 무조건 저지르세요.
판교 낙첨자및 하반기 성복동 자이,나무엔과 동천동 삼성 래미안 분양이 들어가면 현재 가격은 구경하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