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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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동백은 오버도 좀 하시는것 같고
너무들 하신다는 생각을 한것이 사실입니다
아랫분은 진정한 동백인들은 안 그런다고 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진정한 동백인들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동백에 집을 구하려고 거의 한달여를 온라인상에서,
그리고 현장에 가서 아파트도 직접 들어가보고 부동산도
가보면서 느낀점은 한마디로 참으로 "너무들 하신다"입니다
진정한 동백인들이라 하시면 대개는 실입주자들이라 생각할수 있는데
제가 가서 느낀점은 실입주자들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투자를 목적으로 동백에 들어오신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투자를 목적으로 오셨기 때문에 어떤 적당한 시기에
최대한 이익을 남기면서 집을 파시고 가실분들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오는 행태가 온라인상에서 열심히 댓글달아서
안티동백으로 나오면 벌떼같이 달려드시고
실거래에서는 올매수라는 이름으로 매수자들한테 매도자 등록세
취득세 다 떠넘기고, 양도세까지 떠 넘기고....
저도 맨처음 동백에 관심을 가지면 온라인으로 부정적으로 동백을
말하시는 이른바 안티동백이라는 분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현재의 저는 안티동백이라고 흔히 칭하는 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히려 저도 심정적으로는 그분들을 지지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자꾸 돌아다면서 동백 집값만 올려놓는것 같아
이제는 동백에 입주하고픈 마음은 접고.
수지쪽에 신봉지구나 동천지구등에 많이들 분양하던데
그 쪽이나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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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7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9A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53A |
64,500 |
70,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64 |
65,500 |
71,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96 |
72,500 |
78,000 |
49,000 |
5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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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1/16 | 조회 1073 
저도 동감입니다
동백인지 서백인지 동천인지..하여튼 너무들 해요
딱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