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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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을 구하려고 송파, 분당, 수지, 죽전, 동백 등등 많이도 다니고
했어도 유독 동백지구만큼 시끄러운데 못봤읍니다
온라인상에는 다른 지역과 확연히 다르게 입주자들은 뭐? 동백사랑 등등
친목그룹을 통해 조직적으로 계속 선전하는 글들을 올리고...정말 정신
없어요
차라리 서로 폄하하지 말고 입주자들은 그렇게 자신있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 것이고 비입주자도 가만 있으면 되지요>>
어차피 전세는 무지하게 쌀거니깐...서로들 폄하하지 말고 조용합시다
유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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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7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9A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53A |
64,500 |
70,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64 |
65,500 |
71,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96 |
72,500 |
78,000 |
49,000 |
54,500 |
0 |
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1/01 | 조회 607 
너무 극단적인 평가네요
답답한 용인 동백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