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윗분이 자세히 설명해 주셧네요.
반론을 아니지만 5억정도는 가야한다에는 선뜻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난개발인 교통문제를 선해결해주는 조건으로 용인시가 승인햇지만 그렇다고 안막힌다고는 장담할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3순위 마감이라는 글을 보면 웬지 잘 안되서 겨우 마감이 된 느낌이 드는데.제가 알기로는 30평형대는 계룡과 다른한 곳 빼고는 1순위에서 마감이 다 되었고.40평형 대만이 미달이엿다가 3순위로 넘어가서 마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델하우스를 갔었습니다. 거기에서 40평대의 미달은 예견이 되었죠. 30평형대를 보기 위해 줄서있는 실수요자 15분간을 기다려 줄서서 들어가서 관람하고는 40평대는 가보지도 않더군요.전 얼마나 넓고 잘 꾸며 놓았는가 들어가보았지만 15-20분 기다렷다 보는 30평대와 대조적으로 40평대는 모델하우스 봐주는 것조차 구경간 사람들에게 외면 받는데 미달이 났던건 당연하겟죠.결국 이런 연유로 입주할때도 결국은 동백지구의 아파트값은 30평대가 주도해서 이끌어 가리라
조심스럽게 예견해 봅니다. 그리고 D아파트가 그 역할을 할꺼 같습니다.
전 아무 관련이 없지만 모델하우스의 인기도가 결국은 청약의 경쟁율로 이어진 이번 동백지구의 청약을 지켜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