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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갠적으로 해운대보다 주거환경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곳이다. 교육은 물론 교통과 쇼핑, 문화 등 최적의 주거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부산 쇠미산 자락에 있는 사직1차 `쌍용 예가` 는 40여개에 다양한 테마공원을 갖춘 약 3천 세대 규모의 큰 단지로 분양 당시인 많은 인기를 얻은 곳이다. 
지금 1차 옆으로  쌍용건설의 새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2010년 말 공사가 끝나면 사직 1차와 함께 사직 2차 `쌍용 예가`는 총 3천600 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쌍용 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하고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한 타워형 설계로써 각 동마다 필로티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햇살과 바람이 소통하는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혔다. 
법원, 검찰청, 사직 야구장, 대형할인점 등이 주변에 인접해 입지조건이 매우 뛰어날뿐 아니라 교통여건이 좋아 해운대, 서면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