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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탄의 발표를 보고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세금

처방으로 마약성분을 투여하여 상승병을 막아 왔지만 세상 이치가

마약으로 통증은 순간 잡을순 있지만 병을 고치지는 못하는 법

그나마 신약이라고 써본것이 오늘 발표한 동탄강남대처라는 처방이다.

과연 이약이 처방이 제데로 된것인지 도무지 의료진을 믿을 수가

없다. 거기에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800만원 그것도 3-4년의 후

일을 장담한다. 800이면 다 고친다고 그사이에 부동산 박테리아는

더더욱 강해질것은 뻔한일 거기에다 수도권부동산 상승으로 박테리아

는 더더욱 몰려들고 이미 부동산 박테리아는 1500-2000만원을 돌파하

고 가는데 물가상승,급여상승,등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미 진화가 되어가는 것을 무시하고 때늦은 800만원 분양 처방을

갖고 잡겠다는 것은 정말 미치고 환장 하겠다. 이것은 그냥 12월

대한병원 원장선거가 있기에 부동산환자에게 제발사망하지 말고

유지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발표하

고 두려움에 떠는 격인것 같다. 세상 이치가 다 그런것을 어찌하여

대한민국 병원은 그것을 모르는지 미치겠다 정말 환장하겠다.

그렇게 유능한 대한병원에는 의사가 없는 것인지....

갈수록 대한환자(국민)을 너무 궁지로 모는 것 같다.

과연 800가지고 대한병원 서울 , 수도권 에 번져있는 1000-4000만원

(평당) 박테리아를 다운시켜 잡을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

결론은 나머지 환자 모두의 판단력을 더더욱 흐리게 하고 미치게 하

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