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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8월초 사이에 로데오 광장 바로앞에 새론운 역사 일명

금릉역이 착공식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임시역이 아니라

광장 바로 앞에 멋있게 생긴 주공에서 420억을 투자 하여 시설공단에

서 착공하는 공사 입니다. 완공은 시설공단에서 실수 하지 않으려고

2009년 6월로 잡았습니다. 기존에 중앙 ,7단지, 풍림 임시역 이용

하려고 힘들게 다녔는데 앞으로 2년만 있으면 바로 코앞에서 멋있게

지어진 역을 이용하겠네요. 물론 복선은 역사 완공 되기전에 계통을

한다고 하니 역사 지어지기전에 더 좋와 지겠지요.

두번째 곡릉천 관광지 공원 공사 상상을 초월하는 곡릉천 공사가

2007년 11월경 부터 착공 예정으로 국토관리청에서 답변을 받았습

니다. 이것 또한 2009년경 완공 예정입니다. 정말 조망권에 있는

아파트 분들은 프리미엄 최하 1억은 붙겠습니다. 좋으시겠네요.

물론 직접 조망권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최하 5천만원은 붙겠지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주변에 운정신도시 , 명품신도시 , 들어설 일류 백화점,

문화쎈타, 등등 많은 좋은 환경을 차로 경전철로 5분에서 10분사이에

누리게 된다는 좋은 소식..

집값이 오르는 것이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살고 있는

집에서 이와 같은 모든 것과 최첨단 시설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 할 것같아 좋습니다.

저는 부자는 아니지만 앞으로 주변에 많이 발전되어 더욱더 좋은

환경에서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누릴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얼마전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보면

20011년부터 수도권 거주자가 전국민의 50%가 거주 한다고 보도가 나

왔네요. 그렇다면 나름대로 금촌지구에 작은 집을 갖고 산다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정말 일산 좋와 지고 파주 좋와져서

다 같이 좋은 환경을 누리고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