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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촌역 주변에 분양하는 신원건설 모델 하우스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26평 34평 분양가가 장난이 아니네요. 현재 예상 하는 분양

가는 880만원 정도 예상 하면 추가 비용은 확장비용. 평당 30-40만원

추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900-910만원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분양하는 주공 아파트 운정신도시 6월 예정인 아파트도 900만원

그후 9월이후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벽지 마루 싱크데 욕조등 포함 되

지 않는 가격으로 민영이 1000만원대 25,7평 이하 말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상한제이고 무엇이 분양가 하락이라고 하면

서 기존에 있는 사람 공시지가 다 올려 놓고 세금 받아 가는 정부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럼 분명 한것은 한라아파트 분양가가 절대 고분양이 아니였는 것이

오를 다녀 와도 알겠고 앞으로 분양한다는 운정신도시 주공아파트

900만원 이것이 바로 고분양가라고 생각 합니다.

소히 말하는 투자자 들은 9월이후 분양하는 민영 아파트 25.7평 이상

은 중대형, 1400만원 전후 간다고 합니다. 물론 3년후 분양하는 운정

신도시 아파트는 1500 넘고요. 우리가 다니는 회사 월급은 매년

이상되고 대중교통비, 공사장 인건비, 자재비 엄청 오른다고 하네요.

이것이 반영되어 ......

향후 3-4년후 운정 파주 일대 기존 아파트 평당 2천만원 시대가 오

면 종부세

내고 싶다고 하던 분들 소원대로 엄청 많이 내겠습니다.

우리는 또 속은 겁니다. 자 일단 청약 결정을 모두 잘하시여

집장만 집 확대 이사 잘 하시고 요즘 언론에서 나오는 6월 1일자

종합부동산세

피하자고 나오는 급매건이 시세인양 떠드는 정부 언론 절대 믿지 말

고 내가 살 지역 내가 평가 하여 결정 하는것이 중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