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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아파트 외관이 말이 아닙니다.
언젠쯤에나 외관도색작업할건지 정말 한심합니다.
벽 균혈이 생기고 복도는 물론이고 아파트입구에서 복도까지 성한데가 없더군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갈정도로 방치해두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루 빨리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져 하자공사도 하고 예쁘게 도색작업도 했으면하는 모든주민들의 바램일것입니다.

이데로 계속방치해두면 나중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말이 실감케 될것입니다.
그때는 정말 심각합니다.
지금도 심각한데 외부인들이 와서 보고 놀랩니다.
30년정도 된아파트인줄알았다하네요.
10년차아파트가 30년 말다된거아닌가요.
그러니 아파트가격이 바닥에서 헤어날줄 모르는것이지요.

초원아파트 주인세대분들은 물론이고 세입자들 현실을 직시합니다.
초원아파트을 깨끗한 이미지로 변해야할때도 되지않았나요.
동대표님들 신경좀 써주세요.
초원아파트심각합니다.
모든 작업이 늦으면 늦을수록 주민들 피해가 크다는걸알아야합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한테 오는것은 불보듯 뻔한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