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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당보다 더 나은 교통의 요충지 상현이 될 것입니다

현재도 4~5분이면 동수원IC 진입이 가능 합니다 상현동에서 5분~15분이면
영동, 경부, 수도권 순환,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고속도로망은
사통팔달이지요 그리고 수원역은 버스로 30분 정도니까 이용하기 참 편하죠
(남쪽으로 가시는 길은)

다만 서울가는 길이 문제인데 이것도 영덕-양재간 고속도로가 완공(2007년)
되면 상현IC에서 15분이면 서울에 들어갑니다. 또 신분당선이 상현동까지 연결되는
2011년이면 상현역에서 서울까지 금방이죠.

그 뿐이 아니지요. 광교테크노밸리가 완성되면(2010년) 수원시 순환경전철을
이의동(상현역에서 한 정거장)에서 이용할 수 있어 수원의 각종 편익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과천- 의왕간 도시고속도로 연장하면 그길도 이용할 수 있지요.

2. 경기도 행정타운과 첨단연구단지가 바로 앞에 세워집니다

광교태크노밸리가 완성되면(2010년) 상현동 바로 앞에 경기도청,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경기도의 모든 행정시설이 모이는 행정타운(7만평)이 들어서고

서울대 차세대 기술융합센터(3만평)와 나노연구센터, 바이오 장기연구센터, 삼성및
아주대, 경희대, 성균관대, 경기대 등의 산학연 연구센터가 30만평 부지에 들어섭니다

3. 교육환경이 뛰어난 지역이 됩니다

광교태크노밸리 안에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등이 들어섭니다. 그러면 수원시와 용인시의
학생들에게는 (적어도 상현동 학생들에게는) 할당제 입학이 허용되지 않을까요?


4. 자연환경과 인공공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지역이 됩니다

소실봉공원(6만5천평)과 상현공원이 조성됩니다

또한 정암 조광조선생 묘역의 성역화와 그 능선을 타고 형제봉 광교산 오르는
등산로의 정비로 걸어서 10~20분 안에 자연속으로 들어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운동도 마음껏 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신대저수지와 원천유원지를 한묶으로한 170만평의 거대한 수변공원이
광교태크노밸리와 함께 조성됩니다. 이 공원은 자연친화적(물 순환형)이면서도
각종 휴식시설이 초현대화된 세계적인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우리나라의
모법적인 명소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우리동네 사람들은 걸어서 갈 수 있으니 아침 저녁 이용하지 않겠습니까.
또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집은 그 전망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