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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르빌엔 최소한 윗 분처럼 성의없는 답변과 남잘되는거 보기힘들어 하는 시림은 살지는 않는것 같구요.^^* (아마도 윗댓글 쓴 이는 어떤 쉐르빌에도 들어가보지 못한 열등감의 소유자로 보임다..ㅋㅋ 왜냐면 곳곳마다 경비아저씨들이 대부분 거주자들을 알아 낯선이를 심하게 통제하고 있거든여~ 보안문제, 안전문제 전혀없는 장점이자 약간의 불편함이랄까..)

일단 수지쪽에 쉐르빌을 전체적으로 둘러 보셔야 할 듯하구요.
동천 교통이나 교육 편의시설 전부 웬만하구요.
풍덕천과 신봉은 거의 유럽형 고급빌라 분위기(4층이하)에 환경이 그만입니다. 풍덕은 교통이나 기존 아파트 단지와 인접하면서 숲속에 있어 웰빙과 편리함을 고로 갖추었고 신봉은 가장 깊숙히 있어 넉넉한 전워주택단지내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하나 향후 인근 고속국도 개통으로 수혜를 볼수 있고 상현의 경우는 교통, 근린시설 등 상현동의 편의시설 인프라와 향후에 생길 두산기술원4거리 전철역, 롯데 백화점, 인근 초등학교 건립 및 골드로데오타운 입주임박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곳입니다. 

쉐르빌은 풍덕, 상현, 신봉, 동천(풍덕과 구조, 신봉과 비슷한 입지조건), 마북(상현과 비숫한 구조와 입지) 모두 아직도 저평가 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잘아시겠지만 철골구조 내진설계에 최고급마감재를 사용하여 2000년 입주 당시 분양가도 최고가였으나 아직도 타신규아파트들이 따라 올수 없는 최고급마감재로 유럽식 내부 인테리어를 갖추었구요.

웰빙시대에 걸맞는 환경(공기 좋고 조용한 쾌적 청정 지구) 어린아이를 둔분들 노부모를 모시는 분들께 쉐르빌만한곳이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trend를 반영하듯이 판교나 하남 등지에 유럽형 빌라단지가 조성되는 것도 이를 반영한 것이라 사료됩니다.^^* 

판교뿐만 아니라 향후에 광교 테크노밸리 이의택지지구개발과 맞물려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는곳, 성복천 개발 조성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대형아파트보다 빌라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 바로 쉐르빌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 부자되시길 바라면서 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