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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브라운스톤 63평형의 전용면적은 주거형오피스텔로써는 상상키힘든 54.78평입니다. 사진과 같이 이미 확장상태라 추가공사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LG개포자이 48평의 전용면적이 40.62평이고 서비스면적은 10평정도니 다 합해도 54.78-50.62=4.16평으로 브라운스톤은 새아파트 50평대의 베란다확장한 아파트와 비견된다라는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격면에서 아직도 일산중심지역아파트의 60%선, 조금전 말씀드린 개포동의 35%선 가격이면 되니 무척 저렴한 상태이지요

그렇다고 매물이 많지도 않습니다.63평이상이 전면창으로 푸른색으로 표시된 부분인데 150세대이기 때문이지요. 일산의 대형평형이 부족함을 고려해본다면 분명 희소성이 있습니다

중정공원 및 없는게 없는 빌트인가전 등 내외부를 잘 둘러보신다면 왜 이곳이 투자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겁니다. 입주한지 1달이 지나 제법 많은 세대가 입주해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