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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아파트가
특혜가 많았다
정부부처에서 해먹었다는 루머가 있다
분명히 도곡아파트 승인이 먼저 난것은 누군가 해먹은(?) 것이 확실하다
소유자를 역추적하면 대한민국이 깜짝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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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 윗글의 유언비어를 퍼트린것을 책임지시겠습니까?

저밀도 승인은 사업승인 신청순서대로 난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도곡이 가장먼저 신청했고 그다음이 영동아파트였습니다.
그래서 그 순서로 승인받은겁니다.
먼저지은 아파트가 먼저 승인을 받아야했다면
가장 오래된 해청아파트가 제일 먼저 1순위 승인받았겠죠.
그런데 도곡보다도 영동보다도 늦게 승인받았습니다
사업승인 신청을 늦게했기 때문입니다

도곡렉슬 조합에 문의했습니다.
개나리님이 쓰신글이 사실인지아닌지요.... 아니라고 하더군요.
유언비어 퍼트린 것 인터넷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몇년전에도 영동아파트 앞에서 부동산 운영한다는 분이
강남구청 홈피에 구청에서 도곡에 특혜를줬고 정부의 누구누구가 조합원이어서 봐줬다는 유언비어를 썼다가
혼쭐나고 강남구청게시판에 유언비어 인터넷에 퍼트진점 죄송하다고 도곡아파트주민에게 머리숙여 사과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쪽동네는 참 있지도 않은 사실 잘도 여기저기 올리고 퍼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