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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텀파크(3700세대)-초고층아파트
(장점: 대단지, 단지내 초등학교,부산 최초의 초고층 아파트)
(단점:지하철역 원거리-장차 복선전철역 인접)

2. 트럼프월트센텀1(560세대)-주상복합아파트
(장점: 초역세권-지하철역과 내부통로 연결, 센텀시티 최중심지,
부산최초의 호텔식 아파트, 벡스코문화시설활용,
주변개발가능성,세계적 부동산 트럼프사가 관리운영)
(단점: 초등학교 원거리-센텀초2 개교시 변수,
센텀시티 개발 완공시 교통의 혼잡함 예상)

3. 피에스타 -주상복합아파트
(장점: 단지내 초등학교 ,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단점:지하철역 원거리-장차 복선전철역 인접)


- 피에스타가 분양되면 상승이든 하락이든 센텀파크와 트럼프의 분양권에 영향이 있을것 같고 어디가 많이 대세에 영향을 받을지 주목됨.
- 피에스타와 센텀파크는 인접해 있으므로 차후 입주나 기타 비교의
대상이 될것으로 보여짐. 그리고 부층의 비에스타로의 이동은 자명함. (상류의 부층은 우동 매립지로 이동예상됨)
- 피에스타의 운영과 관리에 따라 트럼프월드의 가치에 영향을 받을것임
- 트럼프월드센텀은 초역세권과 중심지에 위치하므로 벡스코와 백화점의 성쇠에 영향이 막대함.(직,주의 병행)
- psb방송국등 개발계획에 의한 결과에서 센텀시티내에는 부층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부산에서 새로운 주거의 형태가 변화될것으로 예상됨.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센텀시티 어디에도 투자의 메리트는 있음

결론적으로 센텀시티내의 투자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어디든 투자와 주거의 양면을 만족 시킬것으로 예상됨.
단 투자의 면에서는 공개된 정보로 각자 선택이 필요함.

제일 중요한 것은 투자와 주거는 불과분의 관계라고 생각함
분리해서 생각하는것은 기회의 손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