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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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이가 있읍니다.
자동차는 새차든 흔차든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보고 시승도 해보고 자신의 마음에 들면 구매를 하게되지만, 아파트 분양권은 틀리죠. 최초 분양자가 아니라면 주로 카달로그나 부동산의 이야기만 듣고/판단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실물(내부 구조)을 볼 기회가 없지요.
그런데 아파트 실물이 들었던 이야기와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수하고 살든 전세를 주든 아니면 처분하는 수 밖에 없지 않겠읍니까? 처분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 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처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의미에서 올린 글입니다만....기회는 찾는 사람에게 오지 않겠읍니까? 무조건 남의 말에 실소만 보내어서는 기회를 잡을 수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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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재송동 |
더샵센텀파크2차 |
115A |
82,000 |
104,500 |
43,000 |
50,000 |
2,000 |
180 |
| 재송동 |
더샵센텀파크2차 |
115B |
84,400 |
104,500 |
43,000 |
49,000 |
2,000 |
180 |
| 재송동 |
더샵센텀파크2차 |
135 |
103,000 |
110,000 |
55,000 |
65,000 |
2,000 |
220 |
| 재송동 |
더샵센텀파크2차 |
170 |
128,000 |
150,000 |
65,000 |
75,000 |
5,000 |
26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12/10 | 조회 752 
단지 현관의 범위에 관한 문제
자동차시트 맘에안들면 차를 급매로 팔아버리나요 ㅎㅎ...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