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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과 찻길하나 차이이고 학군도 단지내 학군인 계남초(거의 확정적), 목일중, 봉영여중에다 지상에 차가 없고 녹지율 50%가 넘는 친환경아파트, 주변 칼산공원 금년내 조성완료예정.
주변의 소공장,빌라,연립,단독 등이 다 재개발될 예정이고, 양천구청역사의 이전 및 상업 및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여기도 향후 발전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양천구청역 도보 10분의 역세권. 목동상승의 후광권.
단지 지금은 조합원 자격 제한, 일반분양권 양도제한에 걸려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입주시점(7월~8월)에서는 그 가치를 발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