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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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든가 본데
계좌 번호 불러보시오.
내가 많이는 아니어도 쌀좀 보태주리다.
그런데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렇지
세상살이 힘들다고 여기서 분풀이하면 어떡하오.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없고 댁이 더 비참해질 뿐이오.
남들 아파트 가격 올라간다고 너무 우울해 하지 말고
마음 고쳐먹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보시오.
세입자면 작은 집 하나라도 장만해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야지.
맨날 남 욕이나 하고 다니는 당신을 가족들이 알기나 하겠소.
행여 알면 얼마나 실망하겠소. 아버지는 신세한탄만 한다고하니..
사람이 좀 긍정적으로 못 사나?? 피해의식이 강하군.
계좌 불러보시오. 조금 보태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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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도봉동 |
래미안도봉 |
79A |
56,500 |
61,000 |
31,500 |
35,000 |
5,000 |
85 |
| 도봉동 |
래미안도봉 |
79B |
56,500 |
61,000 |
31,500 |
35,000 |
5,000 |
85 |
| 도봉동 |
래미안도봉 |
104 |
69,500 |
73,500 |
40,500 |
44,000 |
5,000 |
103 |
| 도봉동 |
래미안도봉 |
134 |
79,500 |
85,500 |
49,000 |
52,500 |
10,000 |
103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1/06 | 조회 497 
그것도 집이라고 남 걱정하나?
급등예상!임박!!
그것도 집이라고 남 걱정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