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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은 무법의 천지이며 이기주의의 극치다.

용인시는 용인난개발을 10년만하고 난개발 이익금으로 도로건설에 총 매진하겠다더니 그 약속은 어디로가고 분당 구미동에 얄팍하게 접속하여 주민들을 등지게 만들고 난개발 중지는 커녕 올 판교분양전에 엄청난 난개발 분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난개발 이익금은 어디에 사용하였는지 현재 번듯한 도로하나 없어 출퇴근시 교통체증 포화상태입니다.

그동안 시청사건립(동양의최대)시 분수를 알아라면서 감사원의 축소 지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사를 완공하였습니다.

용인시민은 거대한 시청사도 아니요 원하는건 오직하나 그저 밤잠 설치지않고 다음날 출근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난개발이익금 다 소멸되기전 도로 하나쯤은 만들어주십시오.

용인시가 감사원 지적도 지키지 않으면서 불법을 자행하니 죽전 현대홈타운 7차 주민들도 따라 배우지 않습니까?

 과연 불법을 자행한 난개발의 주역 용인시가 불법을 행한 아파트 주민들을 어떻게 해결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