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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아파트 입지중에 화성만한 곳이 없습니다.

- 바로 윗쪽으로 평내도서관 생긴죠.

- 또 백봉산과 이국적인 전원주택 조망이 좋습니다(특히 비오는날 운무....

- 도로를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보낼수 있고, 중학교,고등학교가 나란히 있습니다.

- 평내 서측에 위치한 유일한 근린공원(2개)이 보행자도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어린이공원이 단지와 접해있어 단지내 공원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동간거리가 넗어 단지내부가 밝고 시원합니다.

-바로 옆에 근린편의시설이 있어 학원,병원등 각종 편의시설 들어옵니다. 현재 식당,학원,슈퍼등이 입점해서 현재 평내에서 가장 활기가 있는곳입니다.


-입주무렵에 평내 아파트들 도난피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전세대 1층감지센서,공동출입구 cctv및 자동출입문, 세대출입구 문열림센서등 방범시설이 잘되어 있어 도난피해가 한건이 없었던 아파트랍니다. 또 화성의 방범시스템은 인근의 우남아파트에서 직접 견학와서 보고 설치한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평내지구내 버스노선이 모두 화성아파트쪽으로 걸쳐가야 하는 관계로 교통이 좋습니다(택지지구도 참조).

-평내지구에서는 도보로 평내역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는 극히 일부아파트일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걸어서 평내역 이용은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도 화성에서 46번 국도까지 가는데 10분가량 소요되는것을 감안하면 호평방향으로 화성과 일직선상에 있는 아파트들도 10분이내 도보로 이용하기는 무리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 평내역이 개통할 무렵인 2009년경에는 평내 인근 모든 교통여건이 완성단계입니다. 따라서 현재 생각하고 있는 만큼이나 이용가치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또 소형평형이 아닌 이상 이곳 평내까지 와서 전철역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평내아파트의 최고가치는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