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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은 이랬습니다. ‘교통, 대단지, 새아파트, 브랜드’ 이 네가지 기준만 충족하면 일단 중간 이상은 한다고 봐야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조망권이란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것이 아파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다.

부근 아파트의 여러곳을 둘러 봤는데 화성아파트 조망권 넘 좋더라구요. 건축당시 자재도 좋은것을 써서 확장공사를 안해도 전혀 불편함도 없을것 같구요..

근데 가격은 다른 아파트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는것 같아
지금 구매하기에 적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화성아파트의 브랜드는 잘 몰랐는데 대구 쪽에서는 상당히
이름이 알려진 아파트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