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파주신도시에 관심있으신분 보세요@!!

파주시는 금촌지구,교하지구,파주운정신도시로 구성됩니다.

저는 금촌지구만 이야기하겠습니다.타지역도 좋지만 금촌지구도 매우좋습니다.

향후 관심있으신 분들은 여러상황을 고려해서 좋은곳에 행복을 꿈꾸시길!!

금촌지구의 2가지 큰메리트는

첫째: 전철 역세권입니다(현재 경의선 복선화 공사 재시작함)

===>흔히 일산 집값이 처지는이유를 교통 인프라때문이라 이야기하던데
경의선 복선 전철은 획기적인 교통문제 해결과 집값 상승의 기폭제 입니다.
금촌지구는 지구내 70%가량 아파트가 거의 역세권입니다.
향후 급속열차 운행하면 서울까지 20분-30분대 도착합니다.

둘째: 금촌지구 곡릉천 생태하천 개발 (우선사업선정 올해 공사시작 내년완공 )

====>그동안 금촌지구의 녹지공간 부족문제를 한칼에 해결했습니다.
신문보셔서 아시겠지만 (중앙일보) 하천을 생태공원으로 개발하면
엄청난 웰빙문화와 주거환경이 거의 획기적입니다.

장대한 10키로의 공간에 일산 호수공원같은 생태공원이 조성이라....
생각만해도 .......

위두가지만 보시고 두루 살피시면 아마 후회없는 대만족일 겁니다.......


<건교부 보도자료>

http://enews.moct.go.kr/news/newsview.jsp?News_id=enews&News_sec_id=11520&News_art_id=20050615134759000


지구명 : 곡릉천사업지구
하천명 : 곡릉천
사업량 : 10km
사업비 : 400억
위치 : 파주시
비고 : 2005년 착수

곡릉천은 17개 우선사업에 포함됐으며(전체 50개소) 자세한 것은 맨 뒤에 첨부하는 자료를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곡릉천 주변처럼 도심지 인구밀집지역은 “친수지구”로 지정하여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금촌지구 앞으로 호수공원 하나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교하읍 오도리∼금촌지구∼조리읍 봉일천(L=9,97KM) 구간에 대하여 현대건설 엔지니어링에서 2005.5.23 ~ 2006.12.30.일까지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음.


[보도일자 : 2005.06.15 13시]

도시별 테마가 있는 생태하천 조성 착수

생태하천에 희망을 건다

건설교통부는 낙후된 지방도시의 도시하천을 지역특성과 연계하여 테마가 있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하천은 과다한 도시개발수요에 따라 복개 등을 통해 도로나 주택 건설용 토지로 대체되었다. 주차장, 비닐하우스 등으로 경관, 생태계, 홍수관리에도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에 따라, 건교부는 ‘98년부터 1,600억원을 투입하여 훼손된 하천환경을 복원하고 치수안전도를 높이는 시범사업을 오산천(경기 오산) 등 7개 하천에 대하여 추진한 바 있다. 이중 경안천(경기 광주)과 경천(전북 순창) 등 4개 하천을 이미 완료하였고 나머지도 내년까지는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년부터는 이러한 사업을 전국의 도시로 확대한다. 2년간에 걸친 조사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전국 총 50개소(30개 도시)를 대상지구로 선정하였고 ‘05～’11년동안 약 1조2천억원(금년 99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금년에는 함평천(전남 함평) 등 15개소의 설계를 시작하고 낙동강(부산시)과 안양천(안양시) 2개소는 공사에 들어가는 등 17개소가 우선 추진된다.

함평군의 테마는 “나비”이다. “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를 개최를 준비중이며 환경이 훼손된 함평천에 나비 생태계를 복원하여 나비관광도시로 육성한다.



안양시는 “버들치”도시이다. 오염된 하천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이 1급수 어종인 버들치 서식처로 다시 태어난다. 상주시의 테마는 “자전거”이다. 강과 도심을 잇는 대규모 자전거 도로망을 조성해 자전거 관광도시를 만든다.

이러한 도시별 테마는 계획초기부터 지역주민, 환경·시민단체와 같이 공청회, 지역설명회 등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이러한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의 치수 안전도와 하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심과 외곽생태계를 연결하는 생태 통로가 살아나고 도심의 열섬 효과가 완화되는 한편 녹지공간도 늘어난다. 나아가 지역의 관광·레저 수요를 충족시켜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 첨부 : 도시하천 환경개선계획(‘05.6, 건교부)


문의 : 수자원국 하천계획과, 손옥주, 2110-8235, ojsohn@moct.go.kr

보도자료-본문[1].hwp

보도자료-첨부자료[2].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