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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아파트 상한제 반대..

민간 아파트 분양가 공개 반대...

그나마 흔들렸던 한나라당이 제정신을 차린 것 같아 다행이다.

사실 얼마전 여론조사 80%가 찬성한다고 보도가 나와 다소 걱정을

했으나 역시 한나라당이 경제의 원리를 적용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 정말 다행이다.

여론 조사에 응한 사람 대부분이 이중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분석.

이중성이란? 주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을 받은 사람을 시기하는 마음

노무현 정권이 가격을 다운해주면 기회를 잡아 당첨되어 10년후,7년

후 대박을 노리는 마음이 더 강한 것이다.

파주 한라비발디 청약을 하여 떨어진 사람왈..

그런 아파트 비싸게 뭐하러 들어가냐고 하며 다닌다.

그러고는 700만원 분양을 해야 한다고 설친다. 그리고 하는말

10년후 분명 평당 3000만원 간다 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

본인은 이번 여론조사에 80% 응답 한 사람들 대부분은 송파,제2강남,

분당급 신도시 노리는 사람들 이 꽁수를 쓰는 조사 응답 이라고 생각

한다.

이는 자기네가 700에 분양 받아 나중에 그 아파트가 세월이 가도

계속 700-800 에 매도 하겠다는 서약과 공증을 하라고 하면 절대

청약 받으려고 하는 이는 절대 없을 것이다.

만약 나는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기자를 불러

인터뷰를 자청하고 본인이 공증을 하여 건교부에 교부를 하면 될것

이다. 허나 절대 이런 바보는 인간이기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기존 아파트 상암동 중대형, 평당 3300만원 일산 강촌 49평

13억대 , 분당 24 평 아파트 5억9천만원 이런 아파트가 저질재료로

맞추어 지은 700-800만원대 아파트 가격 따라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거야 말로 경제 파탄이다.

글의 요지는 허물켜지 말고 열심 발로 뛰어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활용하여 재테크를 민주주의 사회에 동참 하여 같이 나가야 한다는

말을 하고싶다 .

마지막으로 한나라당의 부동산 정책 종합부동산세 9억 인상 등을

지지 한다. 그렇다고 본인이 9억의 재산가는 아니다.

허나 앞으로 파주신도시를 비롯 주변 아파트 가격이 보통 2천만원

선이 될것으로 추정되어 교하, 금촌 지역 모든 아파트가 6억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이거야 말로 결국은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날아

오는 강제징수 이기에 반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