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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신문사에서 건설업을 하나보죠?

신문사에서 시세를 인정해주면 그게 그 지역 시세가 되나보죠?

자.. 질문드리죠...

분양 시작했습니까?

분양 다됐습니까?

지금 파주에 관심이 쏠려 있습니까?

예전처럼 공급정책 나오기 전입니까?

파주에 전세매물 없습니까?

패주에 매수자 있습니까?

경의선 개통예정이지 언제 개통될지 확실하게 아십니까?

제2자유로 완공일은 언제입니까?

경의선, 제2자유로 개통되기 전까지 출퇴근 괜찮습니까?

돈냄세를 가장 먼저 맡는다는 백화점 입점소식 있습니까?

엘리필립스 사업 반토막 축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하철 타러 어디로 오십니까?

파주와 일산이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시설... 댁의 자녀라면 어디로 학교를 보내실겁니까?

더 많지만 그만하겠습니다..

아직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죠? 그러나 계획은 많죠..

하지만 실천된것은 몇개나 되죠?

선택은 수요자가 하는것입니다만.....

수요자의 눈을 흐리게 하는것은 옳지 못한행동이지요..

일산에도 파주에 투기목적으로 사두신 분들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파주는 실수요자가 아닌 투기가 많다는 것이지요.

언젠간 투기세력 확 빠져나갑니다.

검단신도시를 거울로 비쳐보시기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