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여러분 정말 정책이렇게 국회의원 들이 서민들 모르고 정책도 모르고

하는 행태 정말 한심하고 무책입합니다.

지금 반값 결론은 서로 내년에 대선 용으로 싸우는 모습입니다.

반값아파트 성공하려면 결론적으로 서민들이 사는 곳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들어가 살아야 맞는 아파트 입니다.

이유는 대한민국 직장 길어야 15년 짧으면 5년전후 직장을 다니는

서민들이 45년동안 한나라당 말대로 17만원토지비에 기본관리비 10여

만원 기타비용 해서 평균 40만원을내고 살아가는 현실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것은 진정한 서민들을 모르고 하는 한심한 소리지요.

차라리 재산권행사 하지도 못하는 반값보다 기존에 임대아파트 더더욱

편리하게 싸게 공급하는 곳에 투자를 하는것이 좋지요.정년이 보장되

어 있는 공무원은 들어가 40년 살아도 가능하지만 일반 서민 정말

웃기는 소리지요.

거기다 용적률 400% 교하 지구 가면 왜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이 드는

지 아시죠 용적률이 낮아 단지가 쾌적하고 숨통이 트여서 시원한 맛에

살기고 좋지요.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지만 용적률 400% 올

리면 그늘진곳에서 답답한 단지에서 쾌적은 커녕 삶의질이 닭처럼

그냥 너희는 돈도 없는 놈들이니 귀찮게 굴지말고 그냥 들어가 살아라

하는 말과 같은 소리지요. 그렇다면 지어놓고 법안 추진한 국회의원

의무10년 사는것으로 하고 직접 들어가 살도록 하고 거기에

힘을 기울인 공무원들 만약 실패로 돌아가면 연금일부 회수하여 충당

하는 것으로 해야 국민의 혈세와 진정한 서민들 우롱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올것 같습니다.

여러분 반값 들어가서 30년동안 살면 뭐합니까 당시에 대출받아서

두배 더주고 살면 10년후 나는 그냥 그래로 반값 집을 산사람은

벌써 3배-4배 가격이 상승하는데 말입니다.

나중에 노후에 역모기지 해서 은행에서 돈받고 살려면 반값아파트

절대 역모기지론으로 은행에서 돈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노년은 누가 책임을 ...

그러나 그래도 성공하려면 강남에 지어야 성공합니다.

외각에 백날 지으면 뭐 합니까? 절대 실효성 없습니다.

자 우리 이제 더 이상 양당 선거용 놀이에 놀아나지 말고 열심히 일해

서 떳떳한 내집 장만하여 진정한 재산권 누리며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