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사업성 32개 사업중 5위에 랭크가 되어있으며 지금 자금을 언제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를 논하는 마당에 안 들어올 수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참,,, 배아픈 사람들도 많구요. 동아중앙조선 각 일간지에 수지지하철 언급은 주욱 있어왔습니다. 동아 일보에는 수지특집이나 되는듯 "수지 뜬다" 못보셨나요?

시세 조작이라니요? 수지 집사는 사람들은 바보라던가요? 정작 수지사람들은 외치고 있지도 않습니다. 메스컴에서 떠들썩해서 알아보고들 구입할려구 하니 값이 오를수 밖에요..나참 할말을 잃는군요..

요즘 부쩍이나 여기저기서 수지 헐뜯기 밥먹는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되는데 그래도 관심들은 있는지 꼭 수지 용인사이트에서 그 분들을 만나게 되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인지..ㅎㅎㅎㅎㅎㅎㅎ
여기 가만보면 수지발전에 냉소적인글에 추천많은것보면 외지사람들이 무지도 많은가 봅니다.
관심좀 끄쇼...
관심이 너무 뜨거워 데이겠어요...

수지에 지하철이 들어오던 집값이 오르던 님들이야 안 좋으면 안사면 될것이고 좋으면 사면되고 호재가 있으면 오르고 제아무리 제 집이 좋다한들 남들이 판단해서 아니올시다면 집값은 안오릅니다.

솔직이 저도 분당 그 낡은 집들이 왜 오르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교통도 너른길도 예전처럼은 아니더만(주상복합이 우후죽순이지요..)값이 두배로 뻥튀기 되는거에는 분명 무슨 이유가 있어도 있겠지요... 그렇게 이해하면 되구요.

실제로도 향후 5년후엔 이웃 분당보다도 더 살기 좋아진다는 말이 서울에 살면서 이쪽 지역들에 관심많은 사람들의 적지 않은 의견입니다. 안 좋은 소리 올린다고 속을 사람도 없고 좋다 떠든다고 믿을 사람도 없습니다. 단... 쓸데없이 이런곳에 들어와서 정확치도 않는글을 올리진 마세요.. 아무 도움도 못됩니다...

그 살기 안좋다는 이웃마을에 왜들 들어와서 글남기는 수고를 하시는지.. 고맙기도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