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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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 말로 손을언고 어느 펜트를 다니셨는지 어느정도의
사람들을 만나왔는지 떳떳해지세요
님처럼 그냥 보통수준의사람들은 정말 최상위클레스들의삶을
보지못하셨을겁니다
그러니 제글에 그리 혀를 차대시겠죠
믿든말든 님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물론 돈안쓰고 300백원짜리 커피한잔에도 벌벌떠는 갑부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런 고급주택에서 사는사람은
극히 드물죠
님이나 건방떨지 말라고 말한겁니다
퍽이나 많이아는척 시건방떨길래 말한겁니다
주제넘게 남 세금걱정해주시고 말입니다
상류층이 어떻게 요즘 사는지 알아보라구요?
님은 그사람들이 그런 고가주택에서 세금이랑 전기세에 걱정하고
있는줄 아시나봅니다 물론 있는돈 다끌어다 들어온 사람들은
밤잠 못이루겠죠
근데 수천만원짜리 헬스클럽에서 아침을 시작해서 수억짜리
차를타고 하루를 생활하는사람들의 삶은 제대로 보셨나요?
압구정 로데오 매장에서 관리하는 vip 상위 10%이뼈?사람들?
소비의 패턴은 옆에서 지켜보셨나요?
에비뉴엘에서 관리하는vip고객들의 소비패턴은 얼마나 보셨죠?
수천만원을 내는 종부세주택에서 사는사람들 상당수가
갤러리아나 에비뉴엘의 엄청난 고가 물건들의 주 소비층이라는건
아시나요?
그런걱정하지 않고 사는사람들이 몇이나 되냐구요?
아무것도 모르는사람과 대화하는건 벽에대고 말하는것과
같은거죠.
님수준이 그정도니 이해할수 없을겁니다
그냥 그정도 수준에서 모든 사람이 님처럼 사는줄아시고 사세요
거시적관점에서 부동산을 바라보라고 하셨던 님께서
당장 이정부의 세금제도에만 관심이 온통 쏟고계시는군요
주제넘는 걱정은 하지마세요
님 밥그릇 수준은 세금이랑 전기세걱정이라는 수준을 분명히
아세요
제가 얄미워서 글을썼다구요?
전 님이 얄밉고 시건방져서 글을 썼어요
건방지게 남한테 바베큐파티나 야경이나 보라는둥 퍽이나
있는척 하시길래 도대체 어느정도 있나 궁금했죠 이사간빈집가서
보고 느끼라는둥
근데 바베큐 파티도 한번 근사하게 하면 얼마나 하는지 아시나요?
그러면서 상위층 삶에 대해서 잘아신다고 하시나요?
님이나 그만하세요
말하면 말할수록 님 수준없다는거 광고할뿐이니까요
님은 한글조차 제대로 못읽고 계시는군요
제가 언제 저희집 관리비가 몇백이라고 햇죠?
혼자 소설도 참 잘쓰시는군요
죄송하지만 한글교육부터 제대로 다시 받으셔야겠군요
아니면 다시 제글을 눈씻고 다시 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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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2/08 | 조회 719 
똑바로 아시고 글을 쓰셔야죠
그걸 답이라고 썼습니까?
답글이 많이 늦었죠?
